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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특허청·발명기자단이 함께하는 식수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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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발명기자단이 함께하는 식수행사 열린다
- 취재활동 지원을 위한 발명기자단 간담회도 함께 열려 -
 
특허청(청장 이인실)45() 오전 11시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대전 유성구)에서 청소년 발명기자단과 함께하는 식수행사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명문화 확산 및 미래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청소년 발명기자단의 취재활동을 지원하고, 식목일을 기념하여 발명기자단과 함께 식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특허청장, 발명기자단이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국가발명인재관 앞마당에 변하지 않는 절개’, ‘뛰어난 인품장수(長壽)’를 상징하는 소나무 묘목을 함께 식재하는 식수행사를 개최한다. 이어서 식수에 참가한 인원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 식수비를 공개하는 제막식이 진행된다.
 
특허청장, 발명기자단 및 담당부서 실무자가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인공지능(AI) 특허심사, 챗지피티(ChatGPT) 등 발명과 지식재산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취재질의와 응답이 이루어진다. 간담회 종료 후 발명기자단은 학부모와 함께 국가발명인재관 등 연수원 시설을 견학·체험한다.
 
청소년 발명기자단은 특허청이 발명과 지식재산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05년부터 19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만 명 이상의 발명기자가 26천여 건의 기사를 작성하였다.
 
송례중학교 김준영 발명기자는 “18기 올해의 발명기자상을 수상한 저는 다년의 발명기자 활동을 통해 다소 엉뚱하지만 창의적인 학생으로 성장하였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발명과 지식재산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역량을 체감할 수 있었다면서, “오늘 함께 심은 소나무 묘목이 끊임없는 사랑과 자양분으로 사시사철 풍성한 아름드리나무가 되듯이, 특허청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지식재산 강국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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