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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필수의료 확충을 위해 정부와 의료계가 한 뜻을 모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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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확충을 위해 정부와 의료계가 한 뜻을 모으다!

-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의료계와의 협의체」에서 효과적인 필수의료 지원․강화 방안 논의 -


□ 보건복지부는 9월 19일(월)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와 함께「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의료계와의 협의체(이하 ‘협의체’)」회의를 개최하였다.

 ○ 오늘 회의에 보건복지부에서는 이기일 제2차관,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관, 정윤순 건강보험정책국장, 차전경 보건의료정책과장이 참석하였다.

 ○ 의료계에서는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 윤동섭 대한병원협회 회장,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이광래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 송재찬 대한병원협회 부회장이 참석하였다.

□ 이번 협의체는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사건 등을 통해 확인된 필수의료 지원․강화 필요성에 대한 정부와 의료계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구성되었다.

 ○ 환자와 의료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위해서는 필수의료 개념뿐만 아니라, 한정된 의료자원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범위와 방법 등에 대한 논의와 합의가 중요하다. 
 ○ 오늘 회의에서는 이러한 논의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그간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필수과목 학회 등 14개 의료계 단체 간담회(7회) ▴심뇌혈관센터 관계자 간담회 ▴26개 전문과목별 학회 및 4개 의료단체 대상 의견수렴 결과를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회의 참석자들과 다각적․종합적인 필수의료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 또한, 심도 있는 논의와 속도감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앞으로 보건복지부-의료계 간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 현재 보건복지부는 ▴중증․응급 등 필수의료 중심으로의 보상체계 개편 ▴필수의료 연계․협력체계 구축 ▴필수의료 인력양성․확충․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된「필수의료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 오늘 협의체와 앞으로 개최될 실무협의체 등에서 논의된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고 효과적인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 붙임 >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의료계와의 협의체」회의 개요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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