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정례브리핑)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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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14:15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정례브리핑)
?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21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799명이며, 이 중 2,612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47명이고, 격리해제는 379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21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
?
?
구분 |
총계 |
결과 양성 |
검사 중 |
결과 음성 |
||||
확진자 |
격리해제 |
격리 중 |
사망 |
|||||
3. 20.(금) 0시 기준 |
316,664 |
8,652 |
2,233 |
6,325 |
94 |
15,525 |
292,487 |
|
3. 21.(토) 0시 기준 |
327,509 |
8,799 |
2,612 |
6,085 |
102 |
15,704 |
303,006 |
|
변동 |
+10,845 |
+147 |
+379 |
-240 |
+8 |
+179 |
+1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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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21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
?
구분 |
합계 |
서울 |
부산 |
대 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 북 |
경남 |
제 주 |
검역 |
격리중 |
6,085 |
250 |
40 |
4,410 |
33 |
8 |
17 |
25 |
39 |
239 |
17 |
26 |
80 |
3 |
2 |
824 |
47 |
2 |
23 |
격리해제 |
2,612 |
64 |
67 |
1,861 |
7 |
10 |
5 |
11 |
2 |
79 |
12 |
8 |
39 |
7 |
3 |
395 |
40 |
2 |
0 |
사망 |
102 |
0 |
1 |
73 |
0 |
0 |
0 |
0 |
0 |
3 |
1 |
0 |
0 |
0 |
0 |
24 |
0 |
0 |
0 |
합계* ? (전일대비) |
8,799 |
314 |
108 |
6,344 |
40 |
18 |
22 |
36 |
41 |
321 |
30 |
34 |
119 |
10 |
5 |
1,243 |
87 |
4 |
23 |
(147) |
(15) |
- |
(69) |
(4) |
- |
- |
- |
- |
(12) |
- |
(1) |
- |
- |
- |
(40) |
- |
- |
(6) |
|
※ 3월 20일 0시부터 3월 21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기초조사서 접수, 1차 분류 등이 된 사례 기준임 초기 신고 이후 소관지역이 변경된 경우에는 이전 발표된 통계수치와 상이할 수 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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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적으로 약 80.7%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기타 산발적 발생사례 또는 조사·분류중인 사례는 약 19.3%이다.
?
지역 |
누계 |
주요 집단발생 사례 (접촉자, 기존해외유입관련 등 포함) |
기타* |
신규 |
|||
명 |
(%) |
세부 내용 |
|||||
서울 |
314 |
223 |
(71.0%) |
구로구 콜센터 관련(92명), 동대문구 동안교회-PC방 관련(20명), 은평성모병원 관련(14명), 성동구 아파트 관련(13명), 종로구 관련(10명), 신천지 관련(6명), 성남 은혜의강 관련(4명) 등 |
91 |
(29.0%) |
15 |
부산 |
108 |
78 |
(72.2%) |
온천교회 관련(32명), 신천지 관련(11명), 수영구 유치원 관련(5명), 해운대구 장산성당 관련(4명), 부산진구 학원 관련(4명), 대남병원 관련(1명) 등 |
30 |
(27.8%) |
0 |
대구 |
6,344 |
5,242 |
(82.6%) |
신천지 관련(4,369명), 확진자 접촉자(683명), 한사랑요양병원 관련(75명), 대실요양병원(64명), 김신요양병원 관련(26명), 곽병원 관련(15명), 배성병원 관련(8명) 등 |
1,102 |
(17.4%) |
69 |
인천 |
40 |
32 |
(80.0%) |
구로구 콜센터 관련(20명), 확진자 접촉자(6명), 서초구 회사 관련(3명), 신천지 관련(2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
8 |
(20.0%) |
4 |
광주 |
18 |
15 |
(83.3%) |
신천지 관련(9명), 확진자 접촉자(5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
3 |
(16.7%) |
0 |
대전 |
22 |
12 |
(54.5%) |
확진자 접촉자(8명), 신천지 관련(2명), 서산시 연구소 관련(2명) |
10 |
(45.5%) |
0 |
울산 |
36 |
26 |
(72.2%) |
신천지 관련(16명), 확진자 접촉자(10명) |
10 |
(27.8%) |
0 |
세종 |
41 |
38 |
(92.7%) |
해양수산부 관련(29명), 운동시설 관련(8명), 신천지 관련(1명) |
3 |
(7.3%) |
0 |
경기 |
321 |
262 |
(81.6%) |
성남 은혜의강 교회 관련(60명), 구로구 콜센터-부천 생명수교회 관련(36명), 분당제생병원 관련(38명), 신천지 관련(29명), 수원 생명샘교회 관련(12명), 군포 효사랑요양원 관련(5명) 등 |
59 |
(18.4%) |
12 |
강원 |
30 |
21 |
(70.0%) |
신천지 관련(20명), 천안시 등 운동시설 관련(1명) |
9 |
(30.0%) |
0 |
충북 |
34 |
28 |
(82.4%) |
신천지 관련(11명), 괴산군 장연면 관련(11명), 확진자 접촉자(6명) |
6 |
(17.6%) |
1 |
충남 |
119 |
112 |
(94.1%) |
천안시 등 운동시설 관련(103명), 서산시 연구소 관련(8명), 성남 은혜의강 교회 관련(1명) |
7 |
(5.9%) |
0 |
전북 |
10 |
4 |
(40.0%) |
확진자 접촉자(2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신천지 관련(1명) |
6 |
(60.0%) |
0 |
전남 |
5 |
4 |
(80.0%) |
신천지 관련(1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확진자 접촉자(2명) |
1 |
(20.0%) |
0 |
경북 |
1,243 |
910 |
(73.2%) |
신천지 관련(527명), 청도 대남병원 관련(120명), 봉화 푸른요양원(68명), 성지순례 관련(49명), 경산 서요양병원 관련(30명), 칠곡 밀알사랑의집 관련(27명), 경산 서린요양원(25명), 경산 참좋은재가센터(18명) 등 |
333 |
(26.8%) |
40 |
경남 |
87 |
70 |
(80.5%) |
신천지 관련(32명), 거창교회 관련(10명), 거창군 웅양면 관련(8명), 한마음창원병원 관련(7명), 창녕 동전노래방 관련(7명), 확진자 접촉자(4명), 부산 온천교회 관련(2명) |
17 |
(19.5%) |
0 |
제주 |
4 |
- |
- |
? |
4 |
(100.0%) |
0 |
검역 |
23 |
23 |
(100.0%) |
해외유입(23명) |
- |
- |
6 |
합계 |
8,799 |
7,100 |
(80.7%) |
신천지 관련 5,037명(57.2%) |
1,699 |
(19.3%) |
147 |
※ 신고사항 및 질병관리본부 관리시스템에서 관리번호가 부여된 자료를 기준으로 함. 이에 따라, 특정 시점에 시도단위에서 자체 집계한 수치와는 상이할 수 있고, 이후 역학조사 진행 등에 따라 변경 가능 * 기타는 개별사례, 조사 후 연관성 분류가 진행 중인 사례, 조사 중인 사례 등을 포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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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구로구 소재 콜센터 관련, 전일 대비 2명이 추가로 확진되어(11층 직원 1명, 접촉자 1명) 3월 8일부터 현재까지 148명*의 확진환자가 확인되었다.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에 대해서는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 * 동일 건물 직원 93명(11층 90명, 10층 2명, 9층 1명), 접촉자 55명(3.21일 0시 기준)
?○ 경기 성남시 소재 의료기관(분당제생병원)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직원 2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42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
??? * 병원 내 확진자 37명(직원 24명, 환자 7명, 보호자 등 6명), 병원 외 확진자 5명
?○ 또한, 경기 군포시 소재 요양원(효사랑요양원)에서 3월 19일부터 현재까지 5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어 요양원 입소자 및 직원에 대한 동일 집단 격리(코호트 격리) 중이다.
??? * 5명 중 입소자 4명, 직원 1명
?
?○ 대구에서는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 중으로 약 87%에 대한 진단검사가 완료되었으며, 현재까지 검사 결과가 확인된 2만 5,493명 중 192명(0.8%)이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 - 달성군 소재 의료기관(대실요양병원)에서 전일 대비 54명이 추가로 확진, 현재까지 총 64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 6?7층 입원환자에 대한 동일 집단 격리(코호트 격리) 등 방역조치가 진행중이다.
??? * 64명 중 환자 52명, 종사자 12명
?○ 경북에서는 경산시 소재 의료기관(서요양병원)에서 현재까지 35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 * 35명 중 환자 27명, 종사자 8명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2일 0시부터 유럽발 모든 입국자에 대하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의 국내 재유입을 막기 위해 검사결과가 음성의 경우일지라도 내국인 및 장기체류외국인에 대하여는 14일간 자가격리 조치하고, 단기체류외국인의 경우에는 능동감시를 수행한다.
?? * (3.14~3.20, 1주간) 유럽입국자 5,870명 (내국인 약 87%)
?○ 입국과정 중 발열,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과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입국자는 검역소 격리관찰시설에서 격리 및 진단검사를 실시하게 되며, 입국자 임시격리를 위해 기존의 격리시설 외 2개의 시설을 추가로 확보 하였다.
??? * (기존)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50실), (추가) 경정훈련원(67실), 인천 소재의 호텔(72실)
? - 증상이 없는 입국자는 지정된 임시생활시설(7개소)로 이송하여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머무르도록 할 예정이다.
??? * 감염병예방법 제42조 제2항에 따른 감염병 의심자에 대한 자가 또는 시설 격리 조치
?? ** (인천) SK무의연수원, 인천 소재의 호텔 (경기) 코레일인재개발원, 한국도로공사인재개발원 (충청)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법무연수원, 육군학생군사학교
?○ 모든 입국자에 관한 해외여행력 정보는 DUR/ITS, 수진자자격조회시스템을 통해 의료기관에 제공하여 진료 시 참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입국자의 명단을 지자체(보건소)로 통보하여 입국 이후 감시기간(14일) 동안 적극적인 관리를 실시한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외여행자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 (출국전) 시급하지 않은 해외여행은 연기하거나 취소하며,
?○ (해외여행시)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밀폐된 다중이용시설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 (입국시) 기침, 발열 등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는 검역관에게 자진신고를 하고 검역조사를 받고, 자가관리앱 설치 등 특별입국절차를 준수하고,
?○ (입국후) 유럽입국자는 검역 및 방역당국의 조치에 따라주시고, 이외 지역 입국자도 14일간 가급적 자택에 머무르고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외출, 출근을 하지말고,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하면서,
?
? - 의심증상(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호흡곤란 등) 모니터링하여 발생시 관할보건소, 지역콜센터(☎지역번호+120) 또는 질병관리본부상담센터(1339)로 문의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차로 이동하며,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릴 것을 당부하였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종교시설, 집단시설, 다중이용시설,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를 계속해서 철저히 실천하고 개인위생 수칙도 잘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최근 전국 성인남여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들은 ‘개인 위생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을 잘 실천하고 있으며, 국민 스스로가 ‘방역의 주체’라는 생각으로 갖고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응답자의 99.3%가 ‘손 위생을 철저히 지킨다’고 답했고, 외출 자제(93%), 모임?종교행사 불참(88.9%), 대중교통 이용 자제(75.4%)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출처> 코로나19 국민 위험인식 조사(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팀)
?????? 전국 성인 1,000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서 ±3.1%p) 한국리서치(2020.2.25.∼2.28.)
?○ 또한,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가 감염병 위기를 잘 극복하고 회복 할 것 (57.5%)’ 이라는 자신감과, ‘주변 이웃들은 필요시 자가격리 등 기꺼이 불편을 감수할 것(65.0%)’이라는 공동체에 대한 신뢰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는 국민의 자신감과 실천, 공동체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설명하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칫 흔들리기 쉬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조금 더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 아울러,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 목소리로 코로나19의 장기화를 예상하고 있는 만큼, 일상 속에서 개인위생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습관화, 생활화하는 ‘생활방역’ 실천을 거듭 강조했다.???
< 코로나19 국민 위험인식 조사 결과 (요약) >
?
? ♣ 코로나19 국민 행동변화 Q. “최근 일주일 동안 다음 행동을 얼마나(가끔, 자주, 항상) 실천 했는가?” ? ? ♣ 자신 또는 사회가 코로나19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기대감과 자신감(효능감) ? Q. 다음 행위들이 코로나19 감염예방에 얼마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 개인 차원의 예방행위(마스크 쓰기, 손씻기, 기침 예절)가 도움이 된다 3.7점(4점 만점) - ‘사회적 거리두기(다중시설 및 대중교통 이용 자제, 외출 자제 등)’가 도움이 된다 매우/조금 도움이 된다 95%, 별로/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5% ? Q. 거주하는 지역을 염두하고, 다음에 대해 어느 정도 동의하는가? - 내 지역 사람들은 필요 시 자가격리 등 기꺼이 불편을 감수할 것 그렇다 65%, 보통이다 29.1%, 그렇지 않다 5.9% - 내 지역에서 확진환자가 생기더라도 그 환자는 충분한 치료를 받을 것 그렇다 60.2%, 보통이다 31.2%, 그렇지 않다 8.6% - 내 지역은 감염병으로 인한 피해가 생기더라도 위기를 잘 극복하고 회복할 것 그렇다 57.5%, 보통이다 34.9%, 그렇지 않다 7.6% ? <출처> 코로나19 국민 위험인식 조사(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팀 의뢰, 한국리서치 조사) ’20.2.25.~2.28. 전국 성인 1,000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서 ±3.1%p) |
?
??
?
?○ 또한,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히 닫힌 공간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나 종교행사 등에 대한 방문은 최대한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 - 각 기관이나 기업 등에서는 온라인 근무, 재택근무를 적극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 - 또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등교나 출근을 하지 말고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3~4일간 경과를 관찰하는 것을 권고했다.
? - 집 안에 머물 때에는 ① 충분한 휴식, ② 적절한 운동 ③ 균형잡힌 식생활, ④ 위생수칙 준수, ⑤ 주기적 환기 실천을 당부했다.
? ○ 노출표면 접촉을 통한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그리고 생활공간에서 자주 노출되는 가구 등의 표면을 깨끗이 닦기 등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침방울(비말)로 인한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마주보고 대화할 때 2m 정도의 거리두기,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또한, 코로나19 증상으로 의료기관 방문 전에는 ① 콜센터 (☎1339, ☎지역번호+120) 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②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 * 보건복지부 누리집 (www.mohw.go.kr, 상단배너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기관 명단보기'), 질병관리본부 누리집 (www.cdc.go.kr, 상단배너 ‘선별진료소’)
? -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기 차량을 이용하여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 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을 위한 병원으로서, 비호흡기질환 진료구역을 호흡기질환 전용 진료구역(외래·입원)과 구분하여 운영하는 ?국민안심병원?을 이용해 줄 것도 당부했다.
?
?※ ①「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른 의사환자나 조사대상유증상자는 선별진료소 ② 단순 경미한 호흡기 증상자는 가까운 의원이나 국민안심병원 호흡기 외래 ③ 고혈압?심장질환 등 비호흡기 증상자는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