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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산림휴양·복지 활동, 삶에 긍정적인 영향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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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복지 활동, 삶에 긍정적인 영향 준다!
- 2022년 산림휴양·복지 활동 조사 결과, 응답자의 94.7% 긍정 답변 -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1년 국민의 산림휴양·복지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2년 산림휴양·복지활동 조사’ 결과를 12월 30일 발표했다.

○ 산림휴양·복지활동 조사는 2021년 한 해 동안 산림 또는 산림 안에 설치된 시설에서 행해지는 활동을 대상으로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1만 명에 대하여 방문 면접 형태로 진행되었다.

○ 이번 조사 결과는 국민의 산림휴양·복지활동 실태 및 이용목적과 산림복지서비스의 수급 현황을 확인해 산림복지정책 수립과 학술연구 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 조사 결과, 2021년 산림휴양·복지활동의 경험률은 75.8%로 전년(79.2%)보다 감소하였고, 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등의 영향이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 산림휴양·복지활동의 목적으로는, 일상 활동에서는 건강증진이, 당일형 또는 숙박형 활동에서는 휴양 및 휴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산림휴양·복지 시설에 대한 경험률은 숲길이 가장 높았으나 인지도와 향후 이용 의향은 자연휴양림이 가장 높았다.

○ 산림휴양·복지 프로그램 경험률은 숲길체험프로그램이 가장 높았고, 인지도와 향후 이용 의향은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가장 높았다.

○ 더불어 산림휴양·복지활동 경험자 중 82.7% 이상이 경험에 만족하며, 응답자의 94.7%가 산림휴양·복지활동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산림휴양·복지활동 조사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https://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휴양·복지활동 경험률은 2020년 이후 감소하였고, 방문지는 거주지와 가까운 곳을 선호하는 등 코로나19가 산림·휴양복지활동에도 영향을 주었으나, 앞으로 산림휴양·복지활동에 대한 의지가 큰 만큼 경험률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산림청은 “보다 많은 국민이 산림휴양·복지시설과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조사결과를 적극 활용하고, 더욱 정확하고 실효성 있는 통계조사를 통해 산림복지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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