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산림청]최형태 박사, 산림물지도 관련 기술 개발로 장관표창 수상

btn_textview.gif

FileDown.do?atchFileId=FILE_000000020079712&fileSn=0
FileDown.do?atchFileId=FILE_000000020079712&fileSn=1
FileDown.do?atchFileId=FILE_000000020079712&fileSn=2
- 국립산림과학원, 2022년 기후변화대응 대표기술 10선 선정 -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산림의 수원함양기능 정밀 진단기술 개발’이 ‘2022년 기후변화대응 대표기술 10선’에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기후변화대응 대표기술 10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의 훈격으로 표창이 수여되며, 최근 3년(’19∼’21)간 부처가 지원한 국가연구개발사업 중 기후변화대응기술 3대 분야(탄소저감, 탄소자원화, 기후변화적응)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나 단체를 발굴하여 시상한다.

□ 이번에 장관 표창을 수상한 최형태 박사의‘산림의 수원함양기능 정밀 진단기술 개발’은 산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산림의 수원함양기능을 공간적으로 정밀하게 평가·진단하고 이를‘산림물지도’정보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 산림물지도 정보를 활용한 지역 및 유역 단위의 수원함양기능 평가는 수원함양보호구역, 조림 적합지역, 가뭄 취약지역을 판정하거나, 산불·산사태 취약지역 판정 고도화를 위한 산림토양의 수분 보유 특성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 특히, 임지별 토양수분 보유 특성을 평가하는 알고리즘 개발 기술은 산림청이 2022년부터 2031년까지 총예산 288억 원 규모로 진행 중인 전국 산림토양·물지도 구축사업에 활용됨으로써, 연구성과에 기반한 국가 정책사업 창출에 크게 기여하였다.

□ 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연구과 최형태 박사는“산림물지도는 지역별 맞춤형 나무심기로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산림수자원 특성을 체계적으로 평가·관리하여 산사태·산불 등의 재난 대응 강화와 물 부족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방우 시가 소켓 12V - 24V 겸용 카라반 캠핑카 DIY
칠성상회
라인플러스 화인 세필 화이트 보드마카 (12개입) 1다스 (검정색)
칠성상회
펜더 판다 예쁜 캐릭터 팬더 볼펜
칠성상회
영진 10000 비닐노트 10호 대16절 / 1권 낱권/200매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