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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신규건축 공사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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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신규건축 공사 활기

- 이차전지 업체, 연구소 등 15개소 건축공사 진행 중, 약 1,390명 취업유발 효과 -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성일하이텍 등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 자동차융합기술원 등 각종 연구소의 건축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ㅇ 올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신규 건축허가는 12건(12. 16. 기준)으로 이는 전년도 10건을 상회하였으며, 이 중 7건을 포함하여 15건의 건축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ㅇ 참고로, 건축공사와 연계하여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총 14필지(488,842㎡)에 축구장 68배 넓이만큼의 토지가 지번이 신규 등록되어 기업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졌다.


□ 현재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공사 중인 15건 기업의 새만금 총 투자 금액은 약 8,477억 원*, 건축공사비는 약 1,285억 원** 규모이다.


   *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입주계약서상 기업이 명시한 총 투자비 합산 금액

  ** 건축허가 착공 시 제출한 건축공사 도급계약서 합산 금액


 ㅇ 해당 건축공사로 인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와 새만금 인근 상권 이용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취업유발 효과(약 1,390명)와 고용유발효과(약 1,070명)*가 커짐으로써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 (취업유발) 해당분야와 타분야 직간접 취업자수(10.82명/10억 원),

      (고용유발) 직간접적으로 고용자 수(8.36명/10억 원)  ※ 2019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참조


 ㅇ 또한, 대부분의 건축공사가 내년에 완료될 예정으로, 내년에는 원활한 공장 가동을 위해 필요한 인력 약 1,067명*이 추가 채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입주계약서상 기업이 명시한 고용인원 합산 인원


□ 새만금개발청은 코로나19와 건설비용 증가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새만금에 기업입주가 활기를 띠는 이유가 산단 내 장기임대용지*가 지속 확보되고, 핵심 기반시설 구축이 본격화되는 등 투자여건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 산업용지를 재산가액의 1% 수준의 임대료로 최대 100년간 사용할 수 있는 토지


 ㅇ 아울러, 최근 새만금 사업법 개정안의 국회통과로 새만금투자진흥지구 제도가 도입, 시행됨에 따라 새만금 투자는 더욱더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에 유망한 기업들이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장기임대용지 확충, 입주 편의 제공 등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입주기업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등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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