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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워라밸 디자인 파티 괜찮은일+함께육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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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소리 나는 일잘러! ‘톡’소리 없는 워라밸!
내가 디자인하는 슬기로운 워라밸 생활!


? 9.15(목) 13시, 「2022. 워라밸 디자인 파티 ‘괜찮은일+함께육아」개최
? 국민 돌직구 토론회, 명사 강연, 워라밸 컨설팅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

 

 

□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위원장 대통령, 이하 “위원회”)는 9.15(목)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2022년 워라밸 디자인 파티 ’괜찮은일+함께 육아‘」행사를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국민 돌직구 토론회, 일생활균형 명사 강연, 1:1 컨설팅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저출산고령사회 유투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 또한 다양한 워라밸 정보를 담은 온라인 웹페이지*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 (워라밸 디자인 파티 전용 웹페이지) www.worklifebalance.or.kr 


□최근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일생활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인식변화 뿐만 아니라, 자녀 양육 근로자들의 ’일가정 양립‘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 (MZ세대가 생각하는 괜찮은 일자리) 일생활균형 66.5%, 공정한 보상 43.3%, 복지제도 32.8%, 수평적 분위기 25.9%, 정년보장 14.0%(복수응답)(경총, ‘22.5)
   * (서울시 양육자 실태조사) 양육기 여가·문화생활 등 나를 위한 시간 부족(영유아기 85.6%, 초등기 83.1%), 아이돌봄으로 아파도 쉬어본적 없음(영유아기 78.4%, 초등기 73.1%)(서울시여성가족재단, ’22.8)
       → 양육 임금근로자 중 28%가 ’육아휴직 등 일생활균형제도를 사용한적이 없다‘고 응답, 일생활균형제도 사용이 어려운 이유로 직장 내 경쟁력 약화, 동료들의 업무부담, 소득감소 순으로 응답
  - 위원회는 일생활균형이 저출산의 중요한 해법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기업과 근로자 모두를 만족하는 ’일생활균형‘ 정착·확산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지원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 


□「워라밸 디자인 파티 ’괜찮은일+함께 육아‘」행사는 ① 일생활균형 국민 돌직구 토론회 ② ’나의 일과 워라밸‘ 강연 ③1:1 컨설팅으로 구성되어 있다. 
  - 첫 번째 ’국민 돌직구 토론회‘에서는 청년, 워킹맘·워킹대디, 기업 인사노무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각자의 환경에 따른 일생활균형의 현실 진단 및 방해 요인, 정책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 논의사항(예시)> 

 

 

    • (근로시간의 유연성) 유연근무제, 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 가족돌봄휴가 등


    • (근로장소의 다양화) 재택근무제, 원격근무제, 워커이션 등


    • (일하는 방식의 혁신) 디지털 기반 소통·협업, 직무대체/직무공유, 업무일몰 등


    • (함께 육아) 돌봄 공백 지원, 아빠육아에 대한 충분한 기회 제공 등

 

 


 
  - 두 번째 ’나의 일과 워라밸 강연‘에는 이화여자대학교 김영아 교수와 양양 서핑학교 교장 김나리 이사장이 강연자로 나서서 일과 삶을 위한 워라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 ’일과 육아 속에서 워라밸 찾아가기‘ 김영아 교수(이화여자대학교)/’서핑처럼 파도를 타는 나의 일과 워라밸‘ 김나리 이사장(양양 서핑학교 교장)
  -세 번째 ’일생활균형 컨설팅‘은 노무사 등 전문가*가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1:1 심도있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 직장맘지원센터 노무사, 노사발전재단 일생활균형 컨설턴트 등


□ 마지막으로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전용 웹페이지를 개설하여 일생활균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홈페이지 및 SNS 채널(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등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다.
     * 토론회 생중계, 일생활균형 국내외 정책 소개 및 온라인 진단, 관련 책 소개 등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박진경 사무처장은 “그간 유연근무제 확대 일생활균형지원 정책이 확대되어 왔지만, 청년층을 중심으로 ‘워라밸’, ‘시간 주권’이 더욱더 중시되고 있어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제도개선 필요성도 높아졌다”고 말하고, 
  -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일생활균형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생활균형 문화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개개인이 워라밸을 직접 디자인 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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