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산업통상자원부]이창양 산업부 장관 첫 행보로 대한상의 방문

btn_textview.gif

이창양 산업부 장관 첫 행보로 대한상의 방문

 

- 최태원 회장 면담, 기업 주도 성장전략 논의 -

- 노동교육환경 규제개혁 시급, 상의 주도 구체적 개혁안 제안 요청 -

- 기업가정신과 산업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협의 활성화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취임 첫 행보5.18.()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최태원 회장과 면담하였음

 

이 장관은 정부와 산업계가 정책의 동반자로서 새 정부의 성장전략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대한상의를 가장 먼저 방문하였음

 

 

신임 산업부 장관 대한상의 방문 개요

 

 

 

·일시/장소 : ‘22.5.18() 15:00~15:30 / 대한상공회의소 20층 대접견실

 

·주요 참석자 : (정부) 산업부 장관, 산업정책관, 산업정책과장
(상의) 회장, 상근부회장

 

·주요내용 : 경제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산업·통상·에너지 정책 추진방향 논의
산업계 소통강화 및 기업현장 중심의 정책추진 의지 표명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전문성 경험을 두루 비한 분이 산업부장관의 중책을 맡아주셔서 경제계도 환영한다며 취임 축하인사를 전달함

 

동시에 우리 경제가 대전환 시기를 맞아 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화를 겪고 있으며, 이러한 전환은 비용과 고통이 수반될 수 있지 가야만 하는 길이기에 정부, 기업, 국민이 함께 고민하고 적극 대처 나가야 한다는 견해를 밝힘

 

ㅇ 또한, 민간주도, 정부지원이라는 새로운 정책 모토에 부합하는 관협력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새정부 산업부 수장으로서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산업계의 기대 전달

이 장관은 저성장 기조의 고착화에 더해, 최근 3현상*으로 인해 우리 기업의 애로가 가중되고 있다.”고 현 경제상황을 평가하며,

 

* (기준금리) 1.5%(올해 2회 인상), (소비자물가) 4월 상승률 4.8%(’08.10월 이후 최고치), (/달러 환율) 211,188.8 22.41,255.9 22.5.161,284.1

 

주요 교역대상국의 성장이 둔화*되고, 공급망 불안과 디지털그린 전환 등 글로벌 산업의 대전환기에도 직면하며 대내외 경제여건이 무척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

 

* 22년 경제성장전망(IMF, 14, %): ()3.02.5, ()4.03.7, (EU)3.92.8, ()3.32.4, ()4.84.4

 

아울러, “저성장을 극복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산업의 역동성 회복이 필수적이라며, “정책 파트너로서 산업계와 함께 기업 성장전략을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표명

 

산업계와 정부가 함께 노동교육환경 등 기업규제 개혁 추진

 

- 대통령께서 국회 시정연설(5.16)에서 밝혔듯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스탠다드, 기술진보 수준에 맞게 규제를 개혁할 필요가 있는 바, 대한상의가 산업계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 규제개혁안을 건의해 줄 것을 당부

 

- 산업부대통령 주재 산업혁신 전략회의등을 통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합리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

 

3시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실물경제 활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잠재력도 확충하는 기업의 투자를 활성화

 

-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의 설비투자생산성 향상을 통해 물가상승을 억제하고 경제위축도 신속히 극복하는 14* 효과가 있으므로, 다양한 인센티브 확대 등 설비투자 원방안관계부처와 협의해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힘

 

* 14: 빠른 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설비에 체화된 신기술 습득,
생산성 향상으로 고비용 생산구조를 극복해 물가상승 억제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혁신의 원동력기업가정신최대한 발현될 수 있도록 기업에 대한 인식 전환과 제도 개혁을 위해 노력

 

- 대한상의 주도로 추진 중인 기업가정신협의회산업계의 자발적 노력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고, 기업가정신 복원을 위해 필요한 정부 지원방안도 건의해 달라고 언급

 

중견중소기업 및 제조서비스업 등 산업생태계 전반에 걸친 혁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강화

 

- 정부는 중소기업의 기술생산성 혁신*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을 통한 신산업 육성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인 바, 대한상의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들도 기술나눔 운동, 혁신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주길 당부

 

* : SK삼성전자포스코 그룹사 등 대기업을 통한 약 1,500건 기술나눔 추진
(22300여개, 누적 1,000여개 중소중견기업 대상)

 

이 장관은 고장난명(孤掌難鳴)*이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하며 성장을 위산업계의 노력, 기업가정신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함 * “두 손바닥을 맞부딪쳐야 소리를 낼 수 있다

 

무엇보다 기업인의 의견경청공감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부의 정책결정 과정에서는 기업의 정책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산업계와의 격의 없고 꾸준한 소통*을 통해 더 나은 정책, 우리 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한 해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힘

 

* 산업별분야별 산업전략 원탁회의신설 구체적 업계 애로산업전략 논의

 

이 장관은 대한상의 방문을 시작으로, 경제6단체장을 포함한 기업 및 단체와의 릴레이 미팅을 통해 성장지향형 산업전략을 논의해 나갈 계획임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3M 810 매직테이프 50mm x 65M
바이플러스
3M 810 매직테이프 50mm x 65M
바이플러스
SL-M2070FW 삼성 슈퍼재생토너 흑백
바이플러스
이케아 SAMLA 삼라 수납함 투명 보관함 28x19x14cm 5L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