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김재철AI대학원이 4월 12일부터 국내 최초로 ‘CAIO (Chief AI Officer) 과정’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업이 AI를 도입하고 제대로 활용하려면 현업 부서-IT 부서-AI 부서의 협업이 필수다. 이 때문에 최근 기업에서는 부서 간 협업을 촉진하고, 전사적인 AI 활용을 책임질 CAIO (Chief AI Officer) 제도가 점차적으로 도입이 되고 있다.
KAIST 김재철AI대학원은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