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참석자 관리 강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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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18:32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참석자 관리 강화
◇ CES 참가 격리면제자 대상 기존 3일보다 강화한 10일 재택근무 권고
◇ 자가격리 준수 상황, 증상 발생 여부 집중 모니터링
□ 정부는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석자에 대한 방역 강화를 위해 관계차관회의(1.12)를 통해 해당 행사 참석 목적 격리면제자에 대해 기존 3일에서 10일로 재택근무 권고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 미국 라스베가스, 1.5~1.8.
○ 따라서 동 행사에 참석한 분들 중 격리면제자는 총 3회*의 진단검사와 함께 추가적으로 10일간 재택근무를 권고받는다.
* ①국내 입국 전 PCR 음성검사, ②입국 직후 전원 시설 입소 검사 ③입국 6~7일차 검사
○ 아울러 참석자 중 자가격리자 대상자에 대해서도 자가격리 준수 상황, 증상 발현 여부도 강화하여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붙임> CES 관련 격리면제자 재택근무 지침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