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일상회복 위기극복을 위한 병상 확충 계획
일상회복 위기극복을 위한 병상 확충 계획
- 중증·중중증 1,578병상, 중등증 5,366병상 총 6,944병상 확충-
- 생활치료센터 2,412병상 확충, 거점생활치료센터 추가 운영 -
-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 및 단기·외래진료센터 확충 -
- 의료인력 및 의료자원 확보 계획 -
- 격리해제자 관리, 재원적정성 평가 기준 확대 등 병상운영 효율화 추진 -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오늘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일상회복 위기극복을 위한 추가병상 확충 및 운영계획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1. 일상회복 위기극복을 위한 추가병상 확충 및 운영계획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 권덕철 장관)로부터 일상회복 위기극복을 위한 추가병상 확충 및 운영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1> 검토 배경
□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확진자 및 위중증 환자가 지속 증가하는 등 유행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 (확진자 수) (11.25.) 3,880명 → (11.30.) 5,074명 → (12.8) 7,140명 → (12.21.) 5,202명
* 위중증 환자 수 역대 최고치(12.21. 1,022명), 위중증 환자 중 60대 이상 80% 이상(12.21. 85.3%)
○ 위중증 환자의 증가는 중환자 병상 가동률 상승과 병상배정 대기 증가로 이어져 의료대응체계가 한계에 도달하는 상황이다.
* (중증병상가동률) (11.1.) 45.9% → (11.25.) 72.8% → (12.1.) 79.1% → (12.20.) 80.7%(입원 대기환자) (11.1.) 0명 → (11.25.) 604명 → (12.1.) 601명 → (12.20.) 420명
○ 이와 같은 상황에서 국민 생명과 민생 피해 최소화를 위해 2주간 거리두기를 강화하였고, 이 기간 동안 확진자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병상 여력을 확충하여 단계적 일상회복의 지속적 추진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2> 현황 및 전망
□ 12월 21일(화) 기준 총 보유병상 수는 33,267개(의료기관 병상 15,503개, 생활치료센터 17,764개)이다.
< 21.12.21, 20.12.22 기준으로 병상 가동률 비교 >(단위: 개)
일상회복 위기극복을 위한 추가병상 확충 및 운영계획
- 중증·중중증 1,578병상, 중등증 5,366병상 총 6,944병상 확충-
- 의료인력 및 자원 추가 확보 계획 -
- 격리해제자 관리, 재원적정성 평가 기준 확대 등 병상운영 효율화 추진 -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오늘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일상회복 위기극복을 위한 추가병상 확충 및 운영계획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1. 일상회복 위기극복을 위한 추가병상 확충 및 운영계획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 권덕철 장관)로부터 일상회복 위기극복을 위한 추가병상 확충 및 운영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1> 검토 배경
□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확진자 및 위중증 환자가 지속 증가하는 등 유행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 (확진자 수) (11.25.) 3,880명 → (11.30.) 5,074명 → (12.8) 7,140명 → (12.21.) 5,202명
* 위중증 환자 수 역대 최고치(12.21. 1,022명), 위중증 환자 중 60대 이상 80% 이상(12.21. 85.3%)
○ 위중증 환자의 증가는 중환자 병상 가동률 상승과 병상배정 대기 증가로 이어져 의료대응체계가 한계에 도달하는 상황이다.
* (중증병상가동률) (11.1.) 45.9% → (11.25.) 72.8% → (12.1.) 79.1% → (12.20.) 80.7%(입원 대기환자) (11.1.) 0명 → (11.25.) 604명 → (12.1.) 601명 → (12.20.) 420명
○ 이와 같은 상황에서 국민 생명과 민생 피해 최소화를 위해 2주간 거리두기를 강화하였고, 이 기간 동안 확진자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병상 여력을 확충하여 단계적 일상회복의 지속적 추진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2> 현황 및 전망
□ 12월 21일(화) 기준 총 보유병상 수는 33,267개(의료기관 병상 15,503개, 생활치료센터 17,764개)이다.
< 21.12.21, 20.12.22 기준으로 병상 가동률 비교 >(단위: 개)
|
구분 |
중증(重症)병상 |
준중증(準重症)병상 |
중등증(中等症)병상 |
생활치료센터 (무증상, 경증) |
||||||||
보유 |
사용 |
가용 |
보유 |
사용 |
가용 |
보유 |
사용 |
가용 |
보유 |
사용 |
가용 |
||
21년
|
전국 |
1,337 |
1,059 (79.2%) |
278 |
969 |
696 (71.8%) |
273 |
13,197 |
8,992 (68.1%) |
4,205 |
17,764 |
11,150 (62.8%) |
6,614 |
수도권 |
837 |
717 (85.7%) |
120 |
610 |
485 (79.5%) |
125 |
6,363 |
4,661 (73.3%) |
1,702 |
11,633 |
8,091 (69.6%) |
3,542 |
|
비수도권 |
500 |
342 (68.4%) |
158 |
359 |
211 (58.8%) |
148 |
6,834 |
4,331 (63.4%) |
2,503 |
6,131 |
3,059 (49.9%) |
3,072 |
|
20년 |
전국 |
276 |
245 (88.8%) |
31 |
- |
- |
- |
5,568 |
4,175 (75.0%) |
1,393 |
10,848 |
5,239 (48.3%) |
5,609 |
수도권 |
184 |
173 (94.0%) |
11 |
- |
- |
- |
2,474 |
2,111 (85.3%) |
363 |
9,091 |
4,228 (46.5%) |
4,863 |
|
비수도권 |
92 |
72 (78.3%) |
20 |
- |
- |
- |
3,094 |
2,064 (66.7%) |
1,030 |
1,757 |
1,011 (57.5%) |
746 |
○ 12월 말까지 의료기관에 대한 병상확보 행정명령과 자발적 참여 등을 통해 총 4,667병상(의료기관 2,255병상, 생활치료센터 2,412병상)이 확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질병관리청 추계에 따르면 지난 2주간의 거리두기 효과가 유지될 경우, 12월 말 최대 日 8,000여명, 1월말 최대 日 4,7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며, 거리두기 효과 감소 시에는 1월말 최대 8,400여명의 발생이 예상된다.
○ 정부는 확진자 증가세가 악화될 경우 예측보다 높은 1만명 확진자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에 대비하여 병상 확충 계획을 수립하였다.
○ 중증화율 2.5%, 입원율 18.6% 등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하루 1만명의 확진자를 충분히 감당 가능한 의료체계를 준비하고 재정비한다.
<3> 병상 확보 계획
□ (병상 확보) 중증·준중증병상 1,578병상, 중등증병상 5,366병상 총 6,944병상을 1월까지 새로 확충한다.
○ 재원 환자의 전원, 병상 구조 변경 등으로 인해 실제 운영까지는 최소 3주 정도 소요되어 1월 중순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 수 병상 구분 |
확보 계획 |
중증·준중증 |
(기존) 2,509 → (확보) 4,087(+1,578) |
① 기 행정명령 347 |
|
② 전국 상급종합병원·국립대병원 622 |
|
③ 거점전담병원 600 |
|
④ 공공병원 9 |
|
중등증 |
(기존) 15,249 → (확보) 20,615(+5,366) |
① 기 행정명령 1,726 |
|
② 공공병원 490 |
|
③ 감염병전담요양·정신병원 750 |
|
④ 거점전담병원 2,400 |
|
생활치료센터 |
(기존) 17,764 → (확보) 20,176(+2,412) |
□ 우선 기 시행된 행정명령을 신속히 이행하여 2,073병상(중증 158, 준중증 189, 중등증 1,726)을 신속히 확보하는 한편,
○ 상급종합병원과 국립대병원 대상 추가 행정명령 조치를 하여 622병상(중증 414, 준중증 208)을 확보한다.
○ 국립중앙의료원 등 일부 공공병원*의 전부 소개(疏開)를 통해 499병상(중증 9, 준중증 490)을 확보하고,
*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의료원, 보훈병원(1개소), 산재병원(1개소)
○ 특수 병상도 추가 확충하여 감염병전담요양병원은 650병상(중등증), 감염병전담정신병원은 100병상(중등증) 확충한다.
* (감염병전담요양병원) (수도권) 서울 300, 경기 100, (비수도권) 충남 150, 전남 100
(감염병전담정신병원) (수도권) 서울 40, 경기 15, (비수도권) 충청·전라·강원 각 15
○ 국립중앙의료원 등 일부 공공병원의 전부 소개(疏開)를 통해 약 500병상을 확충하고, 감염병전담요양·정신병원 병상도 확보한다.
○ 거점전담병원 추가 확충을 통해 3,000병상(중증 300, 준중증 300, 중등증 2,400)을 확보할 계획이며, 거점전담병원 내 일부 병상을 투석, 분만 등 특수병상으로 확보하여 즉시 치료가 필요한 임산부 등 고위험환자의 신속한 입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생활치료센터는 대학교 기숙사 3개소, 공공기관 연수원 등 3개소를 활용하여, 2,412개의 병상을 추가 확충하고, 거점 생활치료센터를 확보**하여 진료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 서울 2개소, 경기 1개소, 인천 1개소, 중수본 2개소 등 총 6개소
** 신규 생활치료센터 2개소 거점 지정, 旣운영중 생활치료센터 3개소 거점 전환
□ 아울러 재택치료의 활성화를 위해 관리의료기관과 단기·외래진료센터를 추가 확충하여 치료 역량을 제고하고,
○ 재택치료를 관리하는 보건소 외 행정인력 투입 확대 및 한시 인력 조기 채용을 통해 보건소의 업무 부담 경감을 추진한다.
□ (인력 확보) 이러한 병상 운영을 위해 약 1,200명(의사 약 104명, 간호사 등 약 1,107명)의 의료인력 파견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의사인력 지원을 위해 최소 필요인력을 제외하고 코로나19 진료 관련 군의관과 공중보건의를 중환자 진료 병원에 배치한다.
- 신규 군의관, 공보의(내과 계열 전문의)의 훈련을 유예*하고, 중증병상에 투입되는 군의관, 공보의, 군·공공간호사의 수당도 개선**한다.
* 훈련소 입소 연기(2월말) 및 훈련기간(2∼4개월) 단축 또는 취소
** 군의관·공보의 수당(일 12→20만원), 군·공공간호사 등 수당(일 7→10만원)
○ 또한,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도 중환자 전문 교육이 완료되는 즉시 중환자실에 투입(256명, ~’22.3월)하여 빠른 치료를 지원한다.
○ 단기적인 인력 파견보다 병원의 정규 의료인력이 확충될 수 있도록 지원도 확대한다.
- 병원에 파견된 의료인력의 파견 기간 종료 후에 해당 인력을 병원에서 자체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일부 지원*,
* 파견인력 인건비 50%(전담요양병원) 또는 30%(그외)를 최대 6개월간 지원
- 병원에 지원되는 손실보상금을 활용하여 의료인력에 대한 추가 수당을 지급하도록 독려하고,
- 의료기관 내 코로나 진료 의료인력에 대한 감염관리수당도 신설할 계획이다.
- 국립·공공병원에 대해서는 총액인건비 등 각종 규제를 유예하고 병원장의 재량을 강화하여 탄력적인 인력 운용을 유도한다.
○ 파견인력의 수당도 정비하여, 출장비는 폐지하되 업무난이도에 따른 수당 차등화(병상수당 5만원 신설), 특별수당 신설(와상환자 치료 요양병원, 비수도권 중·소도시 병원 파견 등, 일 10만원 범위내) 등을 통해 수당체계를 효율화할 계획이다.
□ (물자 확보) 이러한 병상 운용을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이동형 음압기, 고유량산소치료기 등 필요한 장비를 의료기관에 지원할 예정이며,
○ 병상 확충에 필요한 장비 조달, 인력 지원, 의료기관 손실보상 등을 위해 재정당국과 신속 협의하여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 확진자 1만명 발생에 대비한 병상 확충 계획은 즉시 이행을 실시하여 1월 중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 하루에 1.5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도 감당 가능한 병상 확보 계획도 동시에 준비할 예정이다.
○ 아울러 확충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범부처 병상확보 TF를 구성하여 관계부처들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4> 병상운영 효율화
□ 중환자실 치료가 꼭 필요한 환자가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입원부터 퇴원까지 전 단계에 걸쳐 병상 운영 효율화 방안을 추진한다.
○ 중증으로 이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항체치료제(렉키로나주) 처방기관 및 대상자를 확대*하고 경구용 치료제 신속 도입 등을 추진한다.
* 입원치료기관 → 생활치료센터, 요양병원, 일반병원, 노인요양시설 추가 확대
** 재택치료자도 단기·외래진료센터에서 투여 가능토록 조치
○ 또한, 코로나19 전담 중증·중등증 병상에 입원 시에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증상이 호전되거나 격리해제된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전원 및 퇴원을 거부할 수 없으며, 거부할 경우에는 치료비 본인부담 및 과태료 부과*가 될 수 있음을 사전고지하게 된다.
* 「감염병예방법」 제83조제3항 근거
○ 중환자실 최대 재원 기간(증상발현일 또는 확진일로부터 20일)을 규정하고, 인공호흡기 등의 치료가 안정적인 경우에도 격리해제 될 수 있도록 기준을 명확히 하였다. (12.17일 시행)
- 격리해제자가 일반의료기관으로 전원될 경우 해당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격리해제자의 전원을 활성화하고 병상의 순환을 촉진한다.
* (수용기관) 종별 병상 단가의 3배를 15일간 지급(미사용병상) 격리해제자 수용을 위한 별도 병상을 확보한 의료기관의 미사용 병상에 추가 인센티브(병상단가의 1.5배) 지급(12.13.∼12.31.)
- 더불어 중환자실 재원일수를 단축하고 운영을 효율화하기 위해 재원일수에 따라 의료기관에 대한 손실보상금을 차등적으로 지급*하는 방안도 도입했다.(12.17일 시행)
* ▴입원 5일까지는 14배, ▴6일부터 10일까지 10배, ▴11일부터 20일까지 6배 (※ 증상발현 20일 이후 격리 해제된 경우 미보상)
2. 방역 관리 상황 및 위험도 평가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매주 방역 관리 상황과 위험도를 평가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 12월 22일(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총 7,456명이며, 이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7,365명으로 전일 대비 2,221명 증가했다.
○ 위중증 환자는 1,063명이고, 어제 신규 사망자는 78명이다.
□ 12월 22일(수) 0시 기준, 주간(12.16.~12.22.) 국내 발생 총 확진자는 46,206명, 국내 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6,600.9명이다. 전주(6,686.3명, 12.9.~12.15.)에 비해 85.4명(1.3%) 감소하였다.
○ 수도권은 일평균 4,861.1명으로 전주(5,017.1명, 12.9.~12.15.)에 비해 156명(3.1%) 감소하였고, 비수도권은 1,739.7명으로 전주(1,669.1명, 12.9.~12.15.)에 비해 70.6명(4.2%) 증가하였다.
< 권역별 방역 관리 상황(12.16.~12.22.) >
|
수도권 |
충청권 |
호남권 |
경북권 |
경남권 |
강원 |
제주 |
|
국내발생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명) |
4,861.1 |
465.1 |
227.4 |
293.7 |
598.6 |
125.7 |
29.1 |
|
|
인구 10만 명 당 발생률(%) |
18.7 |
8.4 |
4.5 |
5.8 |
7.6 |
8.1 |
4.3 |
□ 12월 22일(수) 0시 기준, 코로나19 치료 병상은,
○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1,337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79.2%로 278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 120병상이 남아 있다.
○ 준-중환자병상은 총 969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71.8%로 273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25병상이 남아 있다.
○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13,197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8.1%로 4,205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702병상이 남아 있다.
○ 생활치료센터는 총 88개소 18,064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0.9%로 7,059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3,586병상이 남아있다.
< 중증도별 병상 현황 >
구분 |
무증상·경증(輕症) |
중등증(中等症) |
준중증(準-重症) |
위중증(危重症) |
|||||
생활치료센터 |
감염병 전담병원 |
준-중환자병상 |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
||||||
보유 |
가용 |
보유 |
가용 |
보유 |
가용 |
보유 |
가용 |
||
전국 |
18,064 |
7,059 |
13,197 |
4,205 |
969 |
273 |
1,337* |
278 |
|
수도권 |
11,633 |
3,586 |
6,363 |
1,702 |
610 |
125 |
837 |
120 |
|
|
중수본 |
2,831 |
887 |
- |
- |
- |
- |
- |
- |
서울 |
5,507 |
1,819 |
3,024 |
860 |
189 |
48 |
371 |
53 |
|
경기 |
2,199 |
511 |
2,414 |
568 |
339 |
69 |
381 |
58 |
|
인천 |
1,096 |
369 |
925 |
274 |
82 |
8 |
85 |
9 |
|
비수도권 |
6,431 |
3,473 |
6,834 |
2,503 |
359 |
148 |
500 |
158 |
|
|
중수본 |
643 |
292 |
- |
- |
- |
- |
- |
- |
강원 |
499 |
239 |
465 |
134 |
7 |
6 |
42 |
4 |
|
충청권 |
965 |
489 |
1,574 |
408 |
111 |
30 |
109 |
12 |
|
호남권 |
700 |
238 |
1706 |
927 |
54 |
27 |
109 |
76 |
|
경북권 |
1,206 |
783 |
1,408 |
490 |
46 |
16 |
93 |
26 |
|
경남권 |
1,958 |
1,043 |
1,411 |
358 |
132 |
60 |
135 |
29 |
|
제주 |
460 |
389 |
270 |
186 |
9 |
9 |
12 |
11 |
* 총 1,337 병상 중 3병상은 일반환자 치료활용 승인병상으로, 필요시 7일 이내 전담병상으로 복귀
□ 어제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12.22. 0시 기준)는 4,405명으로, 수도권 3,388명(수도권 배정의 71.4%), 비수도권 1,017명(비수도권 확진자의 53.5%)이다.
<시·도별 재택치료 실시 현황> (단위 : 명)
계 |
수도권 |
비수도권 |
|||||||||||||||||
소계 |
서울 |
경기 |
인천 |
소계 |
부산 |
대구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
|
4,405 |
3,388 |
1,562 |
1,454 |
372 |
1,017 |
275 |
83 |
18 |
98 |
29 |
13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