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3050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개발 및 통합실증」 예타사업 기획 본격 착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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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16:22
「3050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개발 및 통합실증」 예타사업 기획 본격 착수
- 14개 CCU 전략제품을 중심으로 기업 수요 반영
- 대형 포집시설 연계 통합 실증, 중소규모 CO2 활용기술 상용화 추진 |
※ CCU : 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는 ‘CCU 예타 기획 총괄위원회 1차회의’를 개최하고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 및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가칭)3050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개발 및 통합실증’ 기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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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 예타 기획 총괄위원회 1차회의』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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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 ’21.12.20(월) 16:00, 세종시 르호봇 대회의실
* 세종시 나성북1로22 디펠리체 5층(나성동 소재)
◇ 참 석 :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산업부 에너지전환정책관, 관련 산학연 등 총괄기획위원 약 20여명
ㅇ 정 부 : 과기정통부, 산업부, ㅇ 전문기관 : 연구재단, 에너지기술평가원
ㅇ 협·단체 : K-CCUS추진단, 석유화학협회, 시멘트협회, 철강협회, 대한석유협회 등
ㅇ 연구원 : 화학연구원, 과학기술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ㅇ 대 학 : 공주대, 신안산대, 건국대, 전북대 등
◇ 주요내용 : 예타기획 추진방향 및 사업구성안 발표, CCU 기업 기술 수요 조사 결과 공유 및 의견수렴 등 |
ㅇ 정부는 지난 6월15일 ‘CCU 기술혁신 추진전략’을 수립하면서 2030년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14개 CCU 제품 후보군을 도출하고 중점투자가 필요한 59개 기술을 선정하고 기술 고도화 및 실증을 위한 대규모 CCU 예타 계획을 수립한 바 있음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