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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에너지차관, 여름철 전력수급 관리상황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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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차관, 여름철 전력수급 관리상황 현장 점검
 

취임후 첫 현장 행보로 전력수급 점검을 위해 분당발전본부 방문
 

전력수요 하락으로 82주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 상황 유지 전망
 

여름철 늦더위, 태풍 등에 대비하여 비상 대응태세 유지 당부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차관취임 후, 첫 현장 행보8.11()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를 방문하여 여름철 전력수급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였다.
 

 

 

현장 점검 개요
 

 

 

 

 

 

 

(일시/장소) ’21.8.11.() 14:00/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참석자) 산업부 에너지차관, 전력혁신정책관, 전력산업정책과장,
전력거래소 이사장, 한전 부사장, 남동발전 사장 등
 

(주요내용) : 발전소 현장 전력수급 관리 상황 점검, 중앙제어실 관계자 격려
 

산업부는 최근 폭염 속에서 지난 7.27일 역대 2번째로 높은 최대전력수요(91.1GW)를 기록하는 등 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하였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발전소·송전선로 등 전력 설비들이 정상적으로 가동되어 7월 한 달 동안 예비율 10% 이상 기록하며 전력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유지하였다고 밝혔다.
 

< 여름철 전력수급 실적 (단위: , 주중 최대전력수요 발생일 기준) >
기준전망
7
8
2
3
4
5
1
공급능력
96,234
98,180
99,955
100,739
99,341
최대전력
81,187
88,551
89,958
91,141
85,215
예비력
15,047
9,629
9,997
9,598
14,126
예비율
18.5%
10.9%
11.1%
10.5%
16.6%
 

산업부는 당초 이번 주(82)에 최대전력수요 발생이 전망되었으나, 태풍 영향에 따른 기온하락 등으로 전력수요가 기존 전망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번 주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 상황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기영 차관은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력수급 상황을 유지하고 있지만, 여름철 늦더위*가 발생하는 경우 전력수요는 언제든 높게 올라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 83(8.16~8.22)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 40%, 84(8.23~8.29)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 60% (기상청 1개월 전망, 8.5)
 

특히, 태풍 등 기상여건의 갑작스런 변화에 의해 발전기·송전선로 등 전력설비의 불시고장 발생할 수 있으니 전력유관기관은 사전점검을 통해 전력 공급능력 이탈을 방지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끝으로 박기영 차관은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정전사고가 발생하여 주민들께서 불편을 겪는 일이 나타나고 있는 바, 한전의 정전사고 방지를 위한 점검 및 설비교체 지원을 당부하였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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