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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숙 시인 첫 시집 ‘햇살이 마시멜로처럼 늘어지고 달달하게 될 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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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에 살며 꾸준히 자연과 생활 주변의 풍경을 노래해오던 지경숙 시인이 첫 시집을 펴냈다. 토담미디어가 발행한 ‘햇살이 마시멜로처럼 늘어지고 달달하게 될 때(토담시인선 048)’가 바로 그것인데, 시인은 60이 넘은 늦은 나이에 시를 접하고 새로운 삶을 알게 됐다고 말한다. 시인은 “남들보다는 조금 늦었지만 인생의 깊이를 알아가는 나이에 자연을,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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