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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보도반박자료] 문화일보, 백신 접종 효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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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반박자료] 문화일보, 백신 접종 효과 관련


질병청, 비용-편익 분석결과, 30대 이상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이득이 위험보다 큼

(511일자 문화일보, “3040AZ 백신 접종 이득보다 위험 더 크다관련)


□ 기사 주요내용


 ○ “질병청 비용-편익 분석결과, 30∼40대 AZ 백신 접종 이득보다 위험 더 크다”


   - 정부는 30세 미만의 이득 대비 위험이 크다는 사실만 강조


 ○ “화이자와 모더나 등 안전성이 입증된 백신이 추가 도입되지 않으면 AZ 위주의 국내 백신 접종 정책에 빨간불”


□ 반박내용


 1. “30-40대 AZ백신 접종 이득보다 위험 더 크다”에 대하여


 ○ 30-40대의 AZ 백신 접종 위험이 이득보다 더 크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 자문단은 당시 예측 자료(시나리오)는 국내 상황, 백신효과 등을 고려하여 산출하였고, 6가지 시나리오를 작성하였습니다.


   - 예방접종전문위원회 등에서 백신 효과, 확진자수 등을 고려하여 국내 상황에 가장 적합한 시나리오(백신효과  6개월, 확진자수 600명)를 선택하였으며, 30대 미만을 제외한 연령층은 손실보다 이득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0-12주 간격으로 2회 접종 중으로 접종효과는 6개월 산정


   - 그러므로 여러 예측 시나리오 중 기사에서 설명한 백신효과 3개월, 확진자수 600명을 기준으로 설명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 아울러, 기사에서 선택한 시나리오의 경우도, 40대는 이득이 손실보다 큽니다.


 2. “화이자와 모더나 등 안전성이 입증된 백신이 추가 도입되지 않으면 AZ 위주의 국내 백신 접종정책에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 에 대하여


 ○ “AZ 위주의 국내 백신 접종정책”은 사실과 다릅니다.


   - 정부는 국내 백신 도입 현황 및 계획에 대해 보도설명 한 바 있으며(5.3),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전체 백신 물량의 10%수준입니다.


   * 총계약물량 19,200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000만(5.3일 보도참고자료)


   * (접종현황, 5.11) 화이자 백신 225만회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03만회분


   - 아울러, 국내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는 모든 코로나19 백신은 세계보건기구, 유럽의약품안전청(EMA) 등에서 안전성과 효과성을 공표하였으며,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승인을 받은 백신입니다.


3. “자문단의 의견은 30-50세는 백신 수급상황과 접종대상의 위험도를 감안해 판단 적시하였으나, 정부 공식 발표에서는 30세 미만의 이득 대비 위험이 크다는 사실만 강조 발표”에 대하여


 ○ “정부 공식 발표에서는 30세 미만의 이득대비 위험이 크다는 사실만 강조하여 발표”는 사실과 다릅니다.


   - 공식 발표 당시 자문단을 대표하여 전문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이득과 위험에 대해 전체 시나리오를 설명하였고(4.11), 질병관리청 공식 주간지(주간 건강과 질병)를 통해 연구결과 전문을 공개하였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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