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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2021년 지역 균형발전 및 삶의 질 측정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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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균형발전 및 삶의 질 측정, 중앙과 지방이 함께 합니다!!!- 통계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부혁신추진협의회, 지방차치단체가 함께 ‘지역 균형발전 및 삶의 질’ 수준 측정 -□ 통계청(청장 류근관)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 정부혁신추진협의회(민간위원장 주형철),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4월부터순차적*으로 ‘지역 균형발전 및 삶의 질’ 수준을 측정한다.  * 상반기(울산광역시 등 3개 시?도), 하반기(서울특별시 등 14개 시?도) ○ ’지역 균형발전 및 삶의 질’ 측정은 시?군?구 단위의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 생성을 위해 2020년부터 통계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부혁신추진협의회,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 올해에는 지방자치단체별로 실시하고 있는 「지역 사회조사」에 소득?소비?자산, 주거와교통 등 6개 영역, 12개 항목을 추가하여 조사한다.□ ’지역 균형발전 및 삶의 질’ 공통조사항목은 삶에 대한 만족도 등 10개 영역, 2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짝수년 11개 항목, 홀수년 12개 항목을 격년(2개 항목은 매년)으로 조사한다. ○ 올해 12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완료하게 되면 10개 영역 21개 항목에 대한 기초자료가 모두 생성되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균형발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시?군?구 단위 정책의 개발 및 추진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아울러, 금년에는 2020년에 조사한 11개 항목의 마이크로데이터를 연구자에게 제공하여 다양한 분석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발전 수준의 객관적?주관적 종합진단과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추진을 위해 균형발전지표를 개발하여 (‘19.8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상생형 지역일자리, 신활력플러스 사업 등에 활용하고 있다.□ 류근관 통계청장은 “지역 균형발전 및 삶의 질 수준 측정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국가와 지방의 정책 수립에 필요한 통계를 생산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과제의 적극 발굴을 통해 올바른 정책 설계와 실행을 위한 신뢰성 높은 다양한 통계가 생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통계청, 정부혁신추진협의회 그리고 지자체가 상호 협력하여 균형발전지표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향상시켜 의미가 크다. 균형발전지표가 다양한 정책에 보다 폭넓게 활용되어 우리나라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붙임】지역 균형발전 및 삶의 질 측정 개요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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