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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보도자료] 정세균 국무총리 코로나19 진단검사 현장점검(씨젠의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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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국내 최다 진단검사로 K-방역 이끄는 씨젠의료재단 현장 점검
  3T 전략(검사·추적·치료) 주역이자 코로나 극복의 ‘숨은 영웅’ 진단검사 관계자 격려
-진단검사 자동화 시스템 활용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는 3T 전략의 핵심 역할 -
-씨젠의료재단, 코로나19 초기부터 신속·다량 검사 수행, 올 겨울엔 일평균 3만건 검사-


□ 정세균 국무총리는 1월 6일(수) 오후, 씨젠의료재단(서울 성동구 천호대로 320)을 방문했습니다.
    * 천종기 씨젠의료재단 이사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정춘숙 국회 복지위 의원, 유천권 질병관리청 감염병진단분석국장
 
 ㅇ 오늘 방문은 최근 급증한 코로나19 검사 물량으로 노고가 많은 진단검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검사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 정 총리는 이선화 씨젠의료재단 의료원장으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코로나19 검체접수실부터 검체분리실, 검사실까지 진단검사 현장을 꼼꼼하게 점검했습니다.
 ㅇ 정 총리는 “씨젠의료재단은 작년 대구·경북 위기 때부터 하루 1만건 이상을 꾸준히 검사해왔고, 특히, 이번 겨울 3차 유행이 닥쳤을 때부터는 하루 평균 3만건이나 검사를 수행하고 있어, K-방역의 ‘숨은 영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천종기 이사장님을 비롯한 씨젠의료재단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ㅇ 이어서, 정 총리는 “씨젠의료재단은 지난 30년 동안 진단검사 한 분야에만 매진하여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 본원뿐 아니라 대구·부산·광주 센터를 운영하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진단검사 물량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면서,
  -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진단검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많은 양의 검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함으로써, 검사·추적·치료라는 3T 전략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ㅇ 마지막으로, 정 총리는 “새해에는 모든 국민이 코로나19로 인해 빼앗긴 평범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정부가 한 걸음 더 앞장서겠다”고 하면서,
  - “최근 하루 검체 물량이 급증함에 따라 검사인력의 피로도가 심해지지 않았을까 걱정스럽지만, 씨젠의료재단 관계자 여러분들이 K-방역을 선도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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