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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보도자료] 정세균 국무총리 인천해역방어사령부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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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방문 및 국군장병 격려
 -수도권 유일의 최일선 해상방위 핵심 부대, 함정 운용 및 대비태세 점검-
 -코로나19와 연말연시 추운 날씨에도 조국 수호에 전념하는 군 장병 위문-


□ 정세균 국무총리는 새해를 앞둔 12월 29일(화) 오후,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인천광역시 중구 소재)를 방문하여 연말 추운 날씨 속에 조국 영해수호 임무를 수행하는 데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 (참석) 국회 국방위원장(민홍철), 국방부 차관(박재민) 등
 ㅇ 이번 방문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해상방위를 위해 애쓰고 있는 해군 장병들을 직접 격려하기 위해, 철저한 코로나 방역조치를 마련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 방역조치 : 함정/육상장병 온라인(VTC) 참가, 함정내부가 아닌 계류부두 방문 등
 ㅇ 인천해역방어사령부는 고속정·전투정·공기부양정 등 함정을 운용하면서 수도권 서측해역과 NLL, 서북 도서지역에 이르는 광활한 면적의 해상 경계와 감시 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부대입니다.


□ 정 총리는 수도권 해상작전을 지휘·통제하는 방어사령부 본부를 방문하여 사령관(김학연 준장)으로부터 부대의 작전현황과 코로나 방역 대응에 대한 설명을 듣고,
 ㅇ 이어서, 해상전력이 정박하여 24시간 비상출항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함정부두로 이동해 함정 운용현황을 보고 받고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근무 중인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 정 총리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는 흔들림 없이 추진하여, 더디더라도 대화를 통해 평화의 길로 한걸음씩 나아가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튼튼한 국방력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ㅇ 아울러, 대한민국의 평화와 국민의 행복이 장병들의 강인한 정신력과 조국 수호의 사명감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해상방위에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ㅇ 끝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추운 날씨 속에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위한 임무수행과 코로나19 방역에 노고가 많은 모든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 새해에 장병들의 건강과 임무 완수를 기원했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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