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제28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23개사의 계획 승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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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16:08
◇ 제28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23개사의 계획 승인 ㅇ 4차 산업혁명·비대면 경제 확산에 따른 디지털전환 공동사업재편 : 8개社 ㅇ 내연자동차 부품기업의 전기·수소차 부품 전환 : 10개社 ㅇ 디스플레이(LCD →차세대 디스플레이) : 대기업 포함 2개社 등 ㅇ 향후 5년 간 약 2,100여 명을 신규고용, 3.1조 원 신규 투자할 계획 ◇ 20년 역대 최다인 총 57개 社의 사업재편 승인 * 사업재편 승인건수(개) : (‘16) 15 →(’17) 51 → (’18) 34 → (’19) 9 → (’20) 57 ㅇ 3년 만에 대기업 승인(2개社) 승인, 중견기업 승인도 대폭 증가(21개社) ㅇ 업종별로는 자동차 부품기업의 사업재편이 22건으로 최다 ◇ 사업재편 제도 위상강화,“산업체질 혁신”견인차 역할 기대 ㅇ ‘21년 세제·자금·R&D 등 승인기업 인센티브가 대폭 강화 ㅇ 디지털· 친환경 전환 중심 사업재편 확산 총력 지원 예정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제28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12.28일)를 통해 신산업으로 진출하는 23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하였다.
※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위원 (총 20명, 설치근거 : 기업활력법 제6조) ? 위원장(공동) : 박진규 산업부 차관, 이홍 광운대 교수 ? 심의위원 : 교수, 변호사, 회계사 등 사업재편 전문가 (※당연직: 기재부·공정위·금융위 1급) |
ㅇ 이번 승인기업은 모두 지난해 개정법 시행으로 도입된 신산업진출 유형이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