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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을 위한 1년, 2019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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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피해 소상공인 전담해결사 운영, 대기업이 떠난 자리를 전기차로 메꾼 ‘군산형 일자리’ 등 3건이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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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현장의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그간 중소기업 창업?성장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21일 ‘제1회 중소벤처기업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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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중기부 본부 및 지방청에서 제출된 총 70개 사례 중 1차 심사를 통해 선별된 25개 사례에 대한 현장 발표가 있었으며, 이 중 고객감동, 정책개발, 업무혁신 등 중기부 적극행정 3대 중점 추진분야별 총 15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분야별 최우수 및 우수사례에 공헌한 6명의 직원들을 중기부 적극행정 우수직원으로 선발했다.
< 동해안 산불피해 소상공인 전담해결사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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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배경) ‘19.4월 동해안 산불피해로 중소·소상공인 376개사 1,465억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직접적인 지원·복구수단 부족으로 애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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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복노력) 1:1 전담해결사(28명) 지정, 매일 기업 소통·방문을 통해 애로 파악 ⇒ “연결의 힘”을 통해 관계부처와 함께 애로해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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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기업 애로건의를 적극 수용하여 재해자금 지원조건 획기적 개선(1.5% 최저금리, 대출기간 10년으로 확대), 국민성금 소상공인에게 최초 배분(약 96억원) 등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직원에게는 순위에 따라 성과급 및 근무평정 최우수등급 부여, 특별승급, 승진가점, 해외 벤처마킹 출장 기회 부여 등 그 어느 때 보다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함께 부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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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지난 8월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통해 고객감동, 정책개발, 업무혁신 등 3대 중점 추진분야 중심의「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는 2019년 한 해 동안 중기부의 적극행정 성과와 현장의 사례들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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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기업 대표, 교수 등으로 구성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위원들이 심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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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는 사례를 발표할 때마다 서로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각자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고민하는 등 시종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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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기획조정실장은 “금년 한해는 적극행정을 제도화하고 적극행정 인식을 확산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내년부터는 실제 현장에서 기업들이 중기부의 적극행정 성과를 더욱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 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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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교육과 규정 정비, 적극행정 사전컨설팅 및 면책 확대, 그리고 정부혁신 등을 통해 중기부가 적극행정과 정부혁신의 1등 부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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