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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차관, 실리콘밸리 현지 대형 VC들과 글로벌 벤처투자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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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 김성섭 차관은 1월 9일과 1월 10일 양일간(현지시간) 전세계 벤처캐피탈 중심지인 실리콘밸리를 방문하고 현지 대형 벤처캐피탈(VC)들과 K스타트업에 대한 투자협력을 논의하였다.
 
먼저 1월 9일에는 세계 정상급 연구기관인 스탠포드 대학교 산하 SRI*(Stanford Research Institute)를 방문하여 벤처투자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SRI는 자체 벤처투자 부문(SRI Ventures)을 통해 벤처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K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R&D 기술협력에 큰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 중기부와 SRI 간 K스타트업에 대한 투자협력 등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소통채널을 구성하기로 하였다.
 
* SRI : 1946년 설립,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본사를 둔 미국의 비영리 과학 연구소 및 기관으로 스탠포드대학교 기금으로 운용하며 직원 2,100명 규모
 
1월 10일에는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전세계 최고 규모의 벤처캐피탈과의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간담회에는 세계 최고의 벤처캐피탈 중 하나로 알려진 a16z(Andreessen Horowitz)를 비롯해 General Catalyst, Altimeter, Stepstone 등 실리콘밸리에서 손꼽히는 대형 투자사들이 참여하였으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도 자리를 함께 하였다. 특히 간담회에는 세계적인 AI 석학으로 손꼽히는 스탠포드 대학교의 ‘앤드류 응’ 교수가 참여하여 AI분야 투자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 간담회 참석 명단>
 
학교/투자사명(이름) 학교/투자사명(이름)
? 스탠포드大(앤드류 응) ? Altimeter
? Stepstone ? Primer Sazze
? Andreessen Horowitz ? Good Water Capital
? General Catalyst  
* 학교 제외 참석자 이름 비공개 요청
 
김성섭 차관은 “한국의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는 정부의 지원과 민간이 중심이 되어 흔들림 없이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은 올해 CES에도 많은 기업이 참여하고, 한국기업 210개사가 혁신상을 수상(한국시간 1.7 기준)하는 등 역대 최고의 실적을 보여주고 있어 전세계 벤처 투자자들이 한국기업의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주목하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K스타트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투자를 당부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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