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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설명) 폭설로 막힌 울타리는 조속히 복구 예정이며, 산양 보호를 위해 군부대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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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1월 28일자 한국일보 <푹푹...눈이 내리면 발을 뺄 수 없어요>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림


□ 보도 내용


ㅇ 산양 이동을 돕기 위해 개방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차단 울타리가 폭설로 무너져 막혀 있음


ㅇ 산양 사체가 민통선과 군부대 내 발견된 비율이 높아 산양구조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군부대 협조가 필수


□ 설명 내용


ㅇ 폭설로 인해 무너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울타리는 기상 여건이 안정화되는 즉시 보수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 겨울철 동안 울타리 개방통로 제설, 보수 등을 추진할 계획임


ㅇ 올해부터는 '양구·화천권역 산양보전 협의체'에 군부대도 참여하여 신속한 산양 구조체계를 강화하고 있음

 - 아울러, 동절기 산양 보호대책(10.28)에 따라 민통선 일대에 먹이급이대를 설치하고, 군부대와 협조하여 먹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음


담당 부서 총괄 환경부 생물다양성과 책임자 과  장  문제원 (044-201-7245) 담당자 사무관 강인숙 (044-201-7242) ASF 차단울타리 환경부 야생동물질병관리팀 책임자 팀  장  정윤환 (044-201-7491) 담당자 사무관 황지영 (044-201-7503)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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