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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설명자료)대왕고래 프로젝트와 융자금 감면은 전혀 관계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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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프로젝트와

융자금 감면은 전혀 관계가 없음


보도 주요내용>

경향신문은 10.16() 정부, ‘대왕고래와 동일한 광구 개발 실패로 이미 1,000억원 지출기사에서 한국석유공사는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동일한 광구에서 우드사이드 철수로 사업이 중단됐기 때문에 이미 1,000억원이 넘는 융자금을 감면받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액트지오사의 탐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재개한 정부는 지난 613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또다시 성공불융자 제도 활용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이번 동해 심해 가스전 유망구조(대왕고래 구조 등)’23년 심층 유망성 평가를 통해 새롭게 도출되었으며, ’22년에 융자금을 감면해 준 구조들(’12년 주작, ’15년 홍게 구조 등)과는 전혀 다름

또한, 우드사이드가 철수해서 감면받은 것이 아니라 경제성 있는 석유·가스발견에 실패하여 융자심의위원회를 통해 감면요건*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22.6월 융자금을 감면받은 것으로 우드사이드 철수와 융자금 감면을 연계시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님

* 해외자원개발사업법 시행령 제11조의3(융자금 원리금의 면제) 2항 제1호 상업적 생산에 이르지 못하고 종료되는 경우

정부는 ’17년부터 공기업에 대해 성공불융자를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대왕고래 구조에 대해서도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하지 않았음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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