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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지식재산 지원 창구 확대로 지식재산(IP) 격차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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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지원 창구 확대로 지식재산(IP) 격차 해소한다
- 특허청,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 현판 제막식(10.16.) -
- ’04년 설립 이래 전국 28개 지역지식재산센터 운영 -

특허청(청장 김완기)10. 16.() 1340, 경기대진테크노파크(경기 포천시)에서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의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은 경기북부 지역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올해 설립한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의 새로운 도약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열렸다. 김완기 특허청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제막식이 끝난 후에는 지역 중소기업 간담회를 진행해 지식재산 지원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지역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주민과 중소기업에게 보다 근접한 곳에서 지식재산에 관한 상담 및 교육, 국내외 출원지원, 지식재산 경영 상담(컨설팅) 등을 밀착 제공하기 위하여 지역 거점별로 설립한 지식재산 전문 지원 창구다.
경기도 내 지역지식재산센터는 작년까지 안산·수원·부천시 3개 지역에 위치해 경기남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었다. 특허청은 경기남·북부 간 지식재산 지원 격차를 해소하고 경기북부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초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를 설립하고 경기도와 협력하여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는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를 포함해 전국에 총 28개의 지역지식재산센터를 운영 중이다. 전국 지역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지원받은 기업들은 지원 전 대비 기업 매출이 4.7% 증가했으며, 수출은 10.1% 증가(’23 ‘IP기반 해외진출 지원사업 기준)하는 등의 지원성과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지역 기업 및 산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지역의 대표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지역지식재산센터를 통해 기업 성장단계에 맞는 지식재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세계적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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