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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응급의료 상황(’2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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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 상황(’24.9.30.)



  보건복지부는 비상진료체계 하 9월 30일(월) 응급의료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 응급의료 현황 통계 >


  ① 응급실 운영 현황


  9월 30일(월) 현재 기준, 전국 411개 응급실 중 406개 응급실이 24시간 운영 중이다.


   * 일부 시간 응급실 운영 제한: 이대목동병원, 세종충남대병원, 강원대병원, 건국대충주병원


   * 응급실 운영 중단: 명주병원(비수련병원으로 최근 응급의료 상황과 무관하게 병원 내부 사정으로 응급실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 


  ② 응급실 내원 환자 수


  9월 27일(금) 기준, 응급실 내원 환자는 총 14,395명으로, 평시 17,892명 대비 80% 수준이다. 이 중 경증?비응급 환자는 5,964명으로, 평시 8,285명 대비 72% 수준이다. 


  ③ 후속진료(배후진료) 상황 


   * 종합상황판 자료는 의료기관 입력 자료를 토대로 하므로 실제 진료상황과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9월 27일(금) 정오 기준, 전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180개소 중 27종 중증응급질환별 평균 진료 가능 기관 수는 100개소이다.


  이는 9월 3주 평일 평균보다 1개소 적으며, 평시 평균 109개소였던 것에 비해 9개소 적은 수준이다.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정부는 이번 주 10월 1일 국군의날 임시공휴일과 10월 3일 개천절의 징검다리 연휴를 대비해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조하며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 라며,

  “정부의 정책을 계속해서 지지해주시는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징검다리 연휴에도 증상이 경미할 경우 우선 동네 병?의원을 찾아주시고, 큰 병이라 생각되면 119에 신고하시는 등 응급실 이용수칙을 계속해서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또한 환자 곁을 굳건히 지켜주시는 의료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지금까지 해주신 것처럼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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