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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국가혁신클러스터“자율주행차”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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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신클러스터“자율주행차”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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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차 조기상용화를 위한 울산시-세종시간 MOU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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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자율주행차 조기상용화를 위한 울산시-세종시간 MOU 체결을 계기로 국가혁신클러스터* 관련 “자율주행차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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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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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간 : 2018. ∼ 2022.(5년)

사업내용 : 14개 시도별 신산업 육성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재정사업 추진

- 울산시 : 초소형 전기차 부품개발(‘18~’20년), 자율주행차 개발(‘20~’22년)

- 세종시 :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기반구축(‘18~’20년), 자율주행차 실증(‘20~’22년)

사업예산 : ‘19년 509억원(R&D 420억원, 비R&D 8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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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19.10.14일(월) 울산시청에서 울산시장-세종시장-울산테크노파크원장-세종테크노파크원장이 자율주행차 개발 및 서비스 실증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서(MOU)에 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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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번 MOU 체결은 국가혁신클러스트 사업 관련 자율주행차 제조?공급자인 울산시와 서비스?수요자인 세종시간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차 조기상용화를 향해 보조를 같이 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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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년~’22년까지 울산시는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세종시는 울산시에서 개발한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차) 기반 자율주행차를 이용하여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 및 상용화 적극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ㅇ 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가 잘 구축되어 있는 세계적인 자동차 도시인 울산시와 세계 최초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이고 자율주행차 테스트 기반*을 잘 갖추고 있는 세종시의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자율주행차 조기상용화를 위한 큰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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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개발 및 실증연구 사업 추진중이며, 자율주행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19.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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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본 MOU 체결의 기반이 된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18.10월~)비수도권 14개 시?도 별로 일정 거리 및 전체 면적*을 고려해 혁신도시, 산업단지 등 혁신거점들을 연계하여, 지역의 혁신성장거점을 육성하는 現 정부의 핵심적인 균형발전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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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점간 거리) 반경 20㎞(광역시는 10㎞)내에 모든 거점 위치, (최대 면적)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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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별 대표분야 및 혁신프로젝트(‘18~20) 】


시도

대표분야(대·중분류)

혁신 프로젝트

울산

미래차

항공

초소형 전기차

초소형 전기차용 전장·의장부품 개발

경북

전기차 부품

전기차 5대 핵심부품 개발

세종

자율차 서비스

도심형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기반 구축

경남

항공 부품

민수항공기 부품 설계/제작 기술 개발

대구

바이오

헬스

지능형 의료기기

지능형 맞춤의료기기 개발 및 의료산업생태계 조성

강원

디지털 헬스케어

개인맞춤형 홈케어 시스템 구축

전북

스마트 농생명

스마트팜 및 고부가가치 전략식품 상용화

제주

화장품 및 식품

개인맞춤형 기능성 화장품 개발

충남

에너지

신산업

수소에너지

대형수소전기화물차 부품개발 및 실증

광주

에너지 및 미래차

분산전원을 연계한 빌딩용 전력시스템(BEMS) 개발

전남

에너지신산업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분산전원 및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충북

에너지 첨단 부품

에너지 효율향상 첨단부품 개발

부산

ICT

융합

해양 ICT 융합

스마트해양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대전

스마트 안전산업

복합생활공간 생활안전 서비스 지능형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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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동 사업은 ‘18~22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지역별 신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20년까지 총 1,551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보조금, 규제특례, 금융, 재정지원 등을 통해 시도별 클러스터 육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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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혁신클러스터 예산 (‘18년) 200억원, (’19년) 509억원, (’20년 안) 64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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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와 같은 국가혁신클러스터 정책수행을 통해 ’22년까지 신규 고용 6,866명, 사업화 매출 1.7조원 창출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 안성일 지역경제정책관은 “국가경제가 활력을 찾기 해서는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국가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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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성패는 클러스터 간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성과창출에 달려 있으며, 지역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사업 재정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지자체간 협력 가능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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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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