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북, 유문상 저자의 ‘맹자, 칼과 정치는 다름이 없다’ 출간 뉴스와이어신상품 0 56 0 02.06 11:09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83871&sourceType=rss + 20 http://api.newswire.co.kr/rss/theme/101 + 9 렛츠북이 유문상 저자의 ‘맹자, 칼과 정치는 다름이 없다’를 출간했다. 맹자는 공자의 학덕과 사상을 이어받고 발전시켜 후세에 유학을 전달함으로써 공자와 더불어 유학의 사표(師表)가 된 인물이다. 맹자는 덕이 통용되는 도덕국가를 만들기 위해서 ‘백성을 위하는 정치’인 ‘위민(爲民) 정치’를 해야 함을 강조한다. 통치권의 근거가 바로 백성이고, 백성은 사직과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