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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전기차·바이오 분야 정상 경제외교 후속 성과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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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바이오 분야
정상 경제외교 후속 성과 본격 추진

- 전기차 신규 생산 협력 양해각서바이오 생산부지 할당 계약체결

- ·사우디 정상외교 성과 계약·양해각서(MOU) 77(446억 불) 공동 이행 점검키로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15() 17,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국을 방문한 반다르 이브라힘 알코라예프(Bandar Ibrahim Alkhorayef) 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을 만나 한-사우디 정상 경제외교 성과를 공동 점검하고 후속 성과를 논의하였다.

 

알코라예프 장관은 지난 10월 사우디 정상 순방 이후 한국을 첫 방문한 고위급 인사로서 방 장관은 이번 산업장관 회담을 통해 지난해 11월 사우디 왕세자 방한과 이번 10월 정상 순방을 통해 양국이 체결한 총 77건의 계약 및 양해각서 등 446억 불 규모의 경제 성과가 원만히 진행 중임을 확인하고, 양국 간 성과 이행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하였다.

 

* -사우디 정상 경제외교 성과: (‘22.11) 290억 불, 26, (’23.10) 156억 불, 51

 

한편, 방 장관은 조선, 자동차 등 최근 사우디 내 설립 중인 합작공장 설립이 양국 간 포괄적인 경제협력의 상징적인 프로젝트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간 교류가 활발하지 않았던 광물 분야에서도 핵심광물 가공 및 재자원화 등 가능한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산업장관회담 직후, KG모빌리티와 사우디 오토모빌기업(SNAM) 전기차 신규 생산 협력 양해각서와 지엘라파와 사우디 산업단지관리청(MODON) 바이오 생산부지 할당 계약이 양국 장관 임석하에 체결되었다. KG모빌티는 금번 양해각서를 통해 양국 협력사업을 내연차에서 전기차까지 확대하였으며, 지엘라파 역시 지난해 11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의 방한 계기에 체결한 제약분야 협력 양해각서(‘22.11 체결)의 후속 성과로서 금번 계약이 체결되었다.


담당 부서

통상협력국

책임자

과 장

권현철

(044-203-5720)

 

중동아프리카통상과

담당자

사무관

김태진

(044-203-5721)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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