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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공동-해명)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협의체 구성 등 정보공유 원활[뉴시스, 이데일리,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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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방부, 환경부는 야생 멧돼지 폐사체 등과 관련하여 공조체계를 이루고, 민관군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정보 공유를 원활히 하고 있습니다.
▷?9월27일자 뉴시스 <농식품부 "북한발 돼지열병 위험에 14개 접경지역 특별관리>, TV조선 <부처간 공유 안 된 멧돼지 34마리 폐사. 농식품부는 "올해 폐사 없다">, 이데일리 <아프리카돼지열병 인천까지 확산 조짐. 부처간 공조 '삐긋'>, 세계일보 <손발 안맞는 부처, 돼지열병 화 키웠다>,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주요 언론 보도내용?
야생멧돼지 관리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국방부, 환경부 등 부처 간 정보 공유가 원활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


접경지 야생멧돼지 폐사체 숫자가 달라 부처 간 엇박자


농림축산식품부는 ASF 외에 돼지열병, 구제역 등 각종 질병을 조사했지만 환경과학원은 ASF와 CSF만 검사, 검사방법이 다름


북한 ASF 발생 이후 최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관련 자료를 공유하지 않음?


DMZ, 민통선, 부대 인근의 멧돼지 사체 정보 공유에 시차
?
동 보도내용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입장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방부, 환경부는 야생 멧돼지 폐사체 등과 관련 공조 체계를 이루고, 민관군 협의체 구성 등 원활한 정보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간 접경지역 야생멧돼지 폐사체 마리 수가 달랐던 것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국회로 자료를 제출하며 '숫자'를 오기 했습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매년 야생멧돼지에 대한 예찰 계획을 수립하는데 농림축산식품부는 하나의 시료를 활용해 다양한 질병 감염 여부를 검사하기에 다른 것처럼 보일 뿐 동일한 검사 방법으로 검사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환경부는 야생멧돼지 폐사체에 대한 검사 결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국방부는 민통선이나 DMZ, 군 부대 인근에서 폐사체가 발견될 경우 폐사체 검사를 환경부로 의뢰하고 있으며, 환경부에서 검사 결과를 국방부와 농림축산식품부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 국방부는 2019년 8월에 민·관·군 협의체를 구성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야생멧돼지 폐사체 신고 등을 논의했습니다.
3개 부처는 앞으로도 원활한 정보 공유를 더욱 신속하게 하고 실무 협의를 확대해 공조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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