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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케이(K)-함정·헬기 방산수출 확대를 위한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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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414()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각 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방산업체 등이 참여하는 함정 및 헬기의 방산수출 지원 협의체 Team Ship, Team H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229월부터 첨단전력 건설과 방산수출 확대의 선순환 구조 마련이라는 국정과제 기조에 맞추어 Team K2, Team K9/천무 및 Team FA-50 3개의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 ‘Team K2’, ‘Team K9’, ‘Team FA-50’은 각각 방위사업청 사업부장이 주관하는 협의체로, 관련기관(국방부, 합참, 소요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및 국방기술진흥연구소)과 방산업체로 구성


기존 협의체와 더불어 함정(수상함 및 잠수함)과 헬기 분야의 방산수출을 위해 새로이 발족한 Team ShipTeam H는 방위사업청 소속 사업부·단장들이 주관하며 관련 기관과 방산 업체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방위사업청장, 해당 무기체계 사업부장 등 방위사업청과 국방부, 합참, 각 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및 해당 무기체계 체계업체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하였다.    


통합 수출지원 협의체 구성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를 통해 하나의 팀으로서의 소속감 부여 및 방위사업 발전을 위한 참여 장려에 이어서무기체계별 별도의 협의체(‘Team Ship’, ‘Team H’)를 구성해 수출에 필요한 정부 지원방안, 품질보증 방안 등 주요 협조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에는 함정 및 헬기 수출지원을 위한 각 팀의 정기적인 운영회의를 통해 방산수출 확대를 위한 소통의 장을 계속 마련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함정과 헬기 수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는 주춧돌이 되어 방산수출 강국으로의 도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하며, “앞으로 정부기관과 군 그리고 국내업체가 모두 힘을 합쳐 방산 수출을 통해 국가 경제의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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