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일상으로의 회복, ‘코로나 이후, 미래를 여는 인문학’
일상으로의 회복,‘코로나 이후, 미래를 여는 인문학’
- 「2022년(제17회) 인문주간 인문학 축제」 개최 -
주 요 내 용
□ 인문학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인문학 축제를 10월 24일(월)부터 30일(일)까지 전국 47개 기관에서 개최
□ 인문주간 인문학 축제에 참여하며 그간 코로나19로 위축된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 치유 시간을 갖고 일상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0월 24일(월)부터 10월 30일(일)까지를「제17회 인문주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47개 기관에서 인문학과 관련된 강연, 체험, 전시 및 공연 등 295개의 다채로운 인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ㅇ 올해는 세부 행사가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확대(230→295개)되었고, 이 중 대면행사가 234개로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늘어났다.
<2022년 인문주간(Humanities Week) 개요>
○ (내용) 2006년부터 10월 마지막 주에 개최하여 일반국민에게 인문학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이바지해 온 전국적인 인문학 축제
○ (주최/주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전국 47개 인문도시사업단 및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
○ (일정) 10.24.(월) ~ 10.30.(일) (7일간)
○ (장소) 전국 인문도시 및 인문한국(HK+) 수행기관에서 각각 개최
○ (행사) 인문학강연, 체험, 전시, 콘서트, 공연 등 세부프로그램 총 295개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