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참고자료)산업통상자원부, 13호 태풍‘링링’대응 긴급대책회의 개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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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5:28
산업통상자원부, 13호 태풍‘링링’대응 긴급대책회의 개최 - 태풍 피해발생에 대비, 기관별 긴급복구지원 등을 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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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9.6(금) 오후 15시, 에너지?산업 유관기관 기관장들과 「태풍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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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번회의는 태풍 ‘링링’의 한반도 상륙에 따른, 발전소, 송배전망, 석유·가스 비축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등 주요 에너지 시설과 산업현장 등에 대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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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장소) 9.6(금) 15:00~15:30, 서울청사 및 각 기관(영상회의) ? ?(참석자) 산업부(성윤모 장관, 기획조정실장, 비상안전기획관, 에너지혁신정책관, 신재생에너지정책관 등 소관 국·과장), 17개 재난관리기관의 장(한국전력, 한수원, 발전5사, 전기안전공사, 에너지공단, 산단공 등) ? ?(주요내용) 태풍 피해발생에 대비, 기관별 긴급복구체계 점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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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성 장관은 금번 태풍이 한반도를 강타하여 에너지?산업 부문에도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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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산업부와 유관기관 전 직원은 국가적 위기상황에 경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전력, 가스, 태양광 발전시설 등 주요 에너지시설과 취약시설에 대한 자체점검과 사전 철저한 예방조치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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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현재 발전소, 송배전망 등 주요 에너지 시설이 정상 운영중이고, 주요 산업단지내 입주업체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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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침수로 인한 정전·시설물붕괴 등 태풍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긴급복구체계를 즉시 가동하여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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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금번 태풍처럼 예고된 재해는 대비하는 만큼 피해를 줄일 수 있어, 태풍이 완전히 소멸할 때까지 각 기관은 비상대응체계를 지속 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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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특히, 강풍·폭우로 인한 정전 등으로 국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모든 유관기관들이 협업하여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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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