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문학공원, 미국 이민 50주년 맞는 유인자 시인 시집 ‘분만 왕진 가던 날’ 출간 뉴스와이어신상품 0 35 0 2022.09.08 11:30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50980&sourceType=rss + 9 http://api.newswire.co.kr/rss/theme/101 + 5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1973년 미국으로 이민 가 올해로 이민 50주년을 맞는 유인자 시인(미국 이름 Janis Kennedy)이 첫 시집 ‘분만 왕진 가던 날’을 펴냈다고 밝혔다. 유인자 시인은 1939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나 종합 문예지 스토리문학에서 시와 수필로 등단했다. 전북 군산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보건대 야간대학원에 합격했으며 임실군보건소 보건계몽강사를 시작으로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