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22년 2차 에너지국제공동연구사업(12개 과제, 213억원) 지원 추진
‘22년 2차 에너지국제공동연구사업(12개 과제, 213억원) 지원 추진 |
- 기후변화 대응 선도기술 확보 및 해외시장 진출 위한 R&D·실증 협력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8.24일(수) ‘2022년 에너지국제공동연구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고’를 통해 ‘22년부터 3년간 12개 R&D·실증과제에 대한 213억원 규모의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신청요건 및 평가기준 등을 안내했다.
※ 1차 지원 : ’22.4월 스페인·‘22.5월 노르웨이·체코 각 1개(총 3개) 과제 3년간 총 4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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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별 지원계획 상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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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선도기술 확보 R&D : 태양광·풍력·ESS·스마트그리드·효율향상·원자력 분야 각 1개(총 6개) 과제, 총 108억원
② 해외시장 진출 실증 : 수소(연료전지 포함)·ESS 분야 각 1개(총 2개) 과제, 총 42억원
③ 호주 : 수소·핵심광물 과제 각 1개(총 2개) 과제, 총 42억원
④ 싱가포르 : 스마트그리드(사이버보안) 과제 1개, 12억원
⑤ 태국 : 바이오에너지 과제 1개, 9억원 |
□ 금번 지원분야는 기후변화 대응 및 국내 에너지산업 발전에 필요한 선도기술 확보와 우리기술의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목표로,
ㅇ 새정부 에너지정책방향, 에너지국제공동연구 로드맵(’21.12월), 올해 초 국내 기업·기관의 공동연구 수요조사 결과 및 상대국측 협력 희망분야(국가간 협력 과제의 경우)를 고려하여 선정했다.
ㅇ 특히 호주의 경우‘21.12월 한국 산업통상자원부-호주 산업과학에너지자원부(現 기후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부·산업과학자원부)* 장관간 체결한‘탄소중립 기술 이행계획 및 청정수소경제 협력 MOU’ 및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MOU’의 후속조치 차원으로, 양국의 기후변화 대응·에너지 신산업 발전 및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에 기여할 과제를 선정·지원할 것이다.
* 산업과학에너지자원부 : DISER(Department of Industry, Science, Energy and Resources)
⇒ ‘22.7월 호주 새정부 출범 후 탄소중립 기술 협력은 기후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부(DCCEEW, Department of Climate Change, Energy, the Environment and Water), 핵심광물 협력은 산업과학자원부(DISR, Department of Industry, Science and Resources)로 분리
□ 동 공고는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www.motie.go.kr)와 에너지기술평가원 홈페이지(www.ketep.re.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일정) 신규사업공고(’22.8.24일)→사업계획서 접수(‘22.10.7일)→평가(‘22.10월중) →결과확정 및 협약체결(’22.11월중), 세부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