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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한미 외교장관 약식회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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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부 장관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된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8.5.(금) 오후 안토니 블링컨(Antony J. Blinken) 미국 국무장관과 약식회담을 하고, △한미 관계, △북한·북핵 문제, △지역 및 글로벌 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


   ※ 한미 외교장관은 지난 3개월 간 4차례 회동 (6월 워싱턴, 6월 마드리드 NATO 정상회의 계기, 7월 발리 G20 외교장관회의 계기, 이번 프놈펜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 양 장관은 한미가 5월 정상회담 이후 각 분야에 걸친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강화하면서 협력의 폭과 깊이를 지속 심화해 나가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양 정상이 발표한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 비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양측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우선 순위를 두고 다루어나가야 할 시급한 과제라는 인식을 재확인하면서, 북핵·북한 문제 관련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ㅇ 양측은 대북 접근에 있어 한미의 일치된 인식을 재확인하고, 우리 정부가 성안 중인 대북정책 로드맵과 관련하여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ㅇ 한편, 양측은 조만간 개최하기로 한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에서 확장억제 실행력 제고 방안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 양 장관은 한미가 자유, 민주주의, 인권 등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으로서, 아세안과의 협력을 포함하여 인태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에 기여하기 위한 공조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인식을 재확인하였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등 여타 지역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ㅇ 양 장관은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중요하며, 인태지역의 안보와 번영에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하였다.


  ㅇ 아울러, 양 장관은 최근 반군부 인사들에 대한 사형 집행 등 미얀마 사태에 대한 깊은 우려를 공유하고, 미얀마 내 폭력 중단, 부당하게 구금된 인사들의 석방 및 민주주의의 조속한 회복을 재차 촉구하였다.


  ㅇ 양 장관은 우크라이나의 조속한 평화 회복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양 장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기에 한미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붙임 : 약식회담 사진.  끝.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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