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7월2주 주간 확진자 발생 전주 대비 105.6% 증가 (7.19. 정례브리핑)

7월2주 주간 확진자 발생 전주 대비 105.6% 증가 

(감염재생산지수 3주 연속 1 이상 유지)

- 고위험군 4차접종 어제(7.18.)부터 가능 -

- 주요 내용 -

□ 코로나19 주간 발생 동향 및 위험도 평가

 ○ 주간 신규 확진자 일평균 32,865명(전주 대비 105.6%↑)

 ○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 71명, 사망자 104명

 ○ 주간 위험도는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중간’

□ 고위험군 4차접종 어제부터(7.18.) 가능

 ○ 중증·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고위험군에 대해 접종 권고

 ○ 위탁의료기관 및 지자체 여건에 따라 보건소 접종 가능하며, mRNA 백신 또는 노바백스 백신으로 접종 실시

 ○ 당일접종 7월 18일(월)~, 사전예약 7월 18일(월)~, 예약접종 8월 1일(월)~ 

 1. 코로나19 주간 발생 동향 및 위험도 평가

□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는 코로나19 주간 신규 발생이 6월4주 이후 지속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 (6월4주) 4.9만 명→(6월5주) 5.9만 명 →(7월1주) 11.1만 명 →(7월2주) 23만 명

 ○ 7월 2주(7.10.~7.16.) 주간 확진자 수는 230,058명, 주간 일평균 32,865명 발생하여 전주 대비 105.6% 증가하였고, 감염재생산지수(Rt)는 1.58으로 3주 연속1 이상을 유지하였다.

<그림> 최근 8주간 전국 확진자수 및 발생률 추이(명)(’22.5.22.~7.16.)

<최근 8주간 주요 발생 지표>

○ 전주 대비 모든 연령대에서 일평균 발생률이 증가하였다.

  -  10-19세(113.6명), 20-29세(94.7명), 0-9세(77.1명) 순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이며,

    전주 대비 10-19세에서 가장 높은 증가비를(2.4배) 보였다.

  * 특히 예방접종률 낮고 접촉빈도 높은 7-12세(111.3명), 13-15세(126.7명), 16-18세(99.3명)의 

    학령기 연령에서 높은 발생률 보임

 ○ 중증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확진자의 규모와 비중은 모두 증가하였다.

   * 60세 이상 비율 : (6월4주) 15.5% → (6월5주) 13.7% → (7월1주) 12.7% → (7월2주) 13.2%

    ** 60세 이상 확진자수 :  (6월4주) 7,657명 →  (6월5주) 8,205명 → (7월1주) 14,217명 → (7월2주) 30,315명

<성별·연령별 발생 현황(명, %)>

□  7월 2주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 수는 71명으로 전주 대비 47.9% 증가하였고, 

   사망자는 104명으로 전주 대비 67.7% 증가하였다. 

  *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 수 : (6월 5주) 50명 → (7월 1주) 48명 → (7월 2주) 71명

  ** 주간 사망자 수 : (6월 5주) 46명 → (7월 1주) 62명 → (7월 2주) 104명

<그림> 주간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 발생 현황(’22.7.16. 0시 기준)

 ○ ’22년 7월 16일 기준, 전 연령의 인구 10만 명당 누적 사망률은 47.9명(치명률 0.13%)이다.

  - 연령대별로 80세 이상의 누적 사망률은 689.5명(치명률 2.69%)으로 가장 높고, 70대는 153.6명(치명률 0.64%), 60대는 40.8명(치명률 0.15%)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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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연령대별 누적 사망률(10만 명당), 치명률(‘22.7.16. 0시 기준)

 ○ 최근 1주간의 사망자 분석 결과, 고연령층, 미접종, 기저질환을 가진 경우 코로나19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연령) 7월 2주 사망자 중 60대 이상이 90.4%(94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80대 이상이 51.9%(54명), 70대가 26.0%(27명), 60대가 12.5%(13명)이었다.

<그림> 최근 8주간 연령대별 사망자수

 - (접종력) 60세 이상 전체 인구 중 미접종자 및 1차 접종자 비율이 4% 내외임에도 불구하고 사망자 중 미접종자 및 1차 접종자의 비율은 35.1%(33명)로 미접종자 및 1차 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 (기저질환) 사망자들에서 확인된 기저질환은 고혈압·뇌경색·심부전 등 순환기계 질환, 치매 등 신경계 질환, 당뇨병·갑상선질환 등 내분비계 질환이 많은 상황이다.

□ 국외 발생은 ’22년 27주차(7.4.∼7.10.)에 신규발생 598만명(WHO기준)으로 최근 5주 연속 발생이 증가하였다.

   * 전 세계: (27주) 확진 5,981,852명(10.2%), 사망 9,915명(-1.8%)

 ○ 전 세계적으로 발생이 증가세이나,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5형 변이가 증가하고 있는 미국, 독일, 이스라엘에서 최근 발생이 감소하였다.

   * (미국) BA.5형 변이가 우세화하며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증감을 반복하는 추세로, 최근 1주 발생 및 사망자 수 감소

  ** (독일) BA.5형 변이가 우세화하며 5주 연속 증가하던 발생이 최근 1주 감소, 사망자 수의 감소세는 지속

 *** (이스라엘) BA.5형 변이가 우세화하며 5주 연속 증가하던 발생이 최근 1주 감소, 사망자 수도 최근 1주 감소

□ 오미크론형 변이 검출률은 국내감염 및 해외유입 사례 모두 100.0%로 확인되었다.(7.16. 0시 기준)     

   * (국내) 12월5주 4.0% → 1월3주 50.3% → 2월3주 98.9% → 7월2주 100.0%

 ○ 국내 오미크론 세부계통 검출률 분석 결과, BA.2.3은 23.8%(-16.5%), BA.2는 10.0%(-14.1%), BA.5*는 47.2%(+23.5%)로 확인되었다. 

   * (7월1주→7월2주) BA.5 국내감염 23.7% → 47.2%, BA.5 해외유입 70.0% → 62.9%

< 국내감염 주요 변이바이러스 검출률(7.12. 기준) >

   * 전장유전체분석결과를 기반으로 별도산출된 통계자료임

  - 오미크론 BA.2.12.1 77건(국내 59건, 해외유입 18건), BA.4 46건(국내 17건, 해외유입 29건), BA.5 427건(국내 274건, 해외유입 153건)이 추가로 검출되었으며, BA.2.75 1건(국내 1건)이 최초 검출되었다.   

   * (누적) BA.2.12.1 509건, BA.4 149건, BA.5 1.082건, BA.2.75 1건

□ 예방접종 효과분석 결과, 3차 접종을 완료하면 접종 후 확진되더라도 미접종자에 비해 중증진행 위험이 95.4% 감소되므로, 예방접종은 여전히 유효한 방역수단이고 고령층·기저질환자에게 3차접종 완료는 특히 중요하다.

 ○ ‘미접종자 확진군’의 중증화율은 ‘3차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21.9배, ‘2차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3.3배가 높았다.

    * ‘3차접종 후 확진군’은 ‘미접종자 확진군’에 비해 중증(사망 포함)으로 진행할 위험이 95.4%, ‘2차접종 후 확진군’도 ‘미접종자 확진군’에 비해 중증 진행 위험이 69.9% 낮음

<그림> 확진자 중 예방접종력에 따른 연령대별 누적 중증화율 위험도 비교(’22.7.10. 기준)

  * 분석대상: ’21.4.3.∼’22.7.9. 확진자 18,275,164명

□ 전국 중환자 및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 주 대비 모두 증가하였고, 특히 비수도권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0%대로 증가하였다. 

   * 중환자 병상가동률(7.1주 → 7.2주): (전국) 7.8% → 13.2%, (수도권) 7.4% → 12.8%, (비수도권) 9.2% → 14.3%

   * 준-중환자 병상가동률(7.1주 → 7.2주): (전국) 16.9% → 25.5%, (수도권) 13.1% → 23.0%, (비수도권) 27.4% → 32.1%

<그림> 중환자 병상 가동률 추이 및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 추이

□ 모델링 전문가들은 최근 급변하는 유행 상황을 고려하여 향후 코로나19 유행 예측 결과를 제시하였다(7.15. 기준).

 ○ 확진자 발생은 8월 중 10만 명대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유행의 정점은 8월 중순~말에 25만명(20~28만명) 전후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제시하였다.

   * 유행 예측은 향후 변이 검출률 변화, 방역 정책 조정 등 외부 요인에 의해 변동 가능

□ 7월 2주 코로나19 위험도는 확진자 발생 및 감염재생산지수의 3주 연속 증가세를 고려하여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중간으로 평가하였다.

 ○ 해외유입 확진자 수의 증가세 및 국내감염 BA.5형 변이 검출률 47.2% 인한 확진자 발생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주간 위험도 중간을 유지하였다.

<7월 2주차 종합평가 결과>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BA.2.75 변이가 국내에서 첫 확인된 바, 신규변이의 국내발생과 해외유입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국내 발생추이 및 중증도 등 변이특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변이특성과 유행상황을 고려한 방역·의료 대응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 속에서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서는 추가 접종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50세 이상 뿐만 아니라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 및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국민들의 4차접종 참여를 권고하였다.

   * 국내 코로나19 4차접종 분석 결과에 따르면, 3차접종군 대비 4차접종군의 중증화 예방효과는 50.6%, 사망예방효과는 53.3%

 ○ 아울러, 4차접종 대상이 되는 18세 이상 고위험군 중 3차 미접종자와 18세 이상 성인 기초접종 미접종자에 대해서도 각각 3차접종과 기초접종을 완료하여 주시기를 당부하였다.

   * ‘3차접종 후 확진군’은 ‘미접종자 확진군’에 비해 중증(사망 포함)으로 진행 위험이 95.4%, ‘2차접종 후 확진군’도 ‘미접종자 확진군’에 비해 중증 진행 위험이 69.9% 낮음

□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생활방역으로 전환하면서 각 소관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 및 권고 사항을 안내하는 등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밀접도 완화 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용객 분산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대표적으로 해양수산부는 지난 2년간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분산에 효과가 있었던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제‘와 ’한적한 해수욕장‘을 올해에도 지속 운영한다.

   * 30만 이상 대형해수욕장의 경우, ’20년 75%, ‘21년 65% 이용객 감소하는 반면, 중소형해수욕장의 경우, ’20년 25%, ‘21년 35% 이용객 증가하여 이용객 분산에 효과적  

 ○ 아울러 이용객들은 야외 마스크 착용의무는 해제되지만, 해수욕장 내 다중이용시설 등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또한 물놀이 시 다른 사람과 최소 1m이상 거리를 두고, 파라솔 등 차양시설도 최소 1m이상 거리를 두고 설치할 것이 권고된다.

○ 주간 코로나19 위험평가 지표별 추이

 * 상세 통계 도표 첨부파일 내 참고

 2. 청소년 및 고위험군 방역 수칙 준수 안내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번에 발표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역․의료 대응방안에 따라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대신 방역수칙과 거리두기의 자발적 실천 등 일상 방역의 생활화를 당부하였다.

 ○ (방역수칙) 올바른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및 기침예절, 환기·소독 및 유증상자 접촉 최소화 등 개인방역 6대 수칙을 준수한다.

 ○ (거리두기) 사적 모임을 가능한 자제하거나, 규모와 시간을 최소화하고, 직장․시설 등에서는 실내 밀집도 완화 및 아프면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 (사적모임) 실내 모임의 경우 사람간 최소 1m 간격을 유지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거나, 모이는 시간을 다르게 하고, 특히 3밀 환경에서의 모임은 가능한 최소화한다.

   - (직장) 재택근무, 비대면 회의 활성화, 식사 시간을 분리 운영하고, 불가피한 대면 회의 시에도 참석자 간 최소 1m 거리 유지 및 환기가 이루어지도록 하며, 실내 취식을 자제한다.

   - (시설) 사전 예약제, 테이블간 간격 유지, 인원 분산 유도 등 밀집도를 관리하고, 다른 일행과 거리두기 유지 등을 지속 안내한다.

□ 이에 더불어, 최근 만 18세 이하 학령기 연령의 발생 규모와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해당 연령군에게 다음과 같이 세부 방역 수칙 준수와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하였다.

 ○ (학령기 연령)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학원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의 이용 및 교우와의 만남을 자제하고, 가족 중 고위험군과의 대화 등 접촉을 최소화한다.

   - 증상이 없더라도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고, 취식 시에도 취식 전․후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한다. 

 ○ (60세 이상 고위험군) 불요불급한 모임․외출이나, 집에 다른 사람 초대를 자제하는 등 외부 접촉을 최소화한다.

   -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에도 3밀 시설 방문이나 취식은 최대한 자제하고, 다른 사람과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악수 등 신체접촉을 하지 않는다.

   - 열이 나거나 기침,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호흡기환자진료센터에서 신속히 진료받고, 치료제는 처방에 따라 복용한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속 가능하고 수용성 높은 방역시스템은 법적 의무에 기반한 거리두기보다는 국민께서 스스로 실천하는 참여형 방역이 정착되어야 유지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 사회 각 분야에서 일상 방역의 생활화가 조기 정착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 고위험군 4차접종 어제부터(7.18.) 가능 (당일접종 시작)

□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단장 백경란 청장, 이하 추진단)은 재유행 대비 4차접종 대상 확대 계획 발표(7.13.)에 따라, 어제(7.18.)부터 당일접종과 사전예약이 시작되었다고 안내하였다.

 ○ 이번 계획은, 재유행에 대비하여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수립되었으며, 수립 시 대상 집단의 치명률 및 중증화율, 국내·외 연구결과, 주요국의 정책방향 및 근거 등을 포괄적으로 고려하였다.

□ 세부적인 접종 계획은 다음과 같다. 

 ○ (접종대상) 50세 이상 연령층 전체,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 및 노숙인 시설) 입원·입소자·종사자을 대상으로 접종을 권고한다.

 ○ (접종간격) 3차접종 후 최소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접종할 수 있으나, 개인 사유(국외출국, 입원·치료 등)가 있을 경우 3차접종 완료 3개월(90일) 이후부터 당일접종으로 접종 가능하다.

 ○ (접종방법)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을 통해 예약하거나 당일접종으로 접종 가능하고, 누리집을 통한 대리예약이나, 전화예약(1339, 지자체콜센터)도 할 수 있다. 

   -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며, 지자체 여건에 따라 보건소 접종도 가능하다. mRNA 백신 또는 노바백스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다. 

 ○ (접종일정) 사전예약과 당일접종은 7월 18일(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예약접종은 8월 1일(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 당일접종은 ①카카오톡·네이버에서 잔여백신을 예약하거나 ②의료기관의 예비명단을 통해 접종 가능하다.

□ 한편, 추진단은 4차접종 대상 확대와 권고수준 상향(7.13.) 이후 4차접종 예약 및 접종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7월 2주(7.11.~7.17.), 4차접종 예약건수는 총 240,540건으로, 전주(7.4.~7.10.) 예약건수(93,707건) 대비 157% 증가하였으며,

<그림> 일별 예약건수 추이

 ○ 주간 일평균 접종건수를 비교할 경우, 4차접종 확대 발표 전 4주 간 1만 건 미만이었던 것에 비해 발표 후(7.13.~7.18.) 2.9만 건으로 7월 13일 이후 크게 증가해 7월 18일 기준 6.0만 명 접종하였다.

<그림> 주간 접종건수 평균(6.13.~7.18.)

○ 추진단은 최근 확진자 증가, 접종대상 확대 및 권고수준 상향으로 접종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4차접종에 대한 예약과 접종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 그간 4차접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4차접종은 3차접종 대비 중증예방효과 50.6%, 사망예방효과 53.3%로 확인되고 있으며. 이는 스웨덴, 이스라엘 등 외국 연구와 유사한 결과를 보인다.

 ○ 추진단은 이 같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여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은 반드시 접종하시어 재유행에 대비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붙임> 1. 코로나19 주간 발생 현황

        2. 코로나19 국외 발생 현황 

        3. 향후 전망(7.15.기준)

        4. 오미크론 세부계통 변이(BA2.12.1 등) 및 재조합 변이 인구학·적역학적 특성 

        5. 재감염 추정사례 발생 현황(7.10. 0시 기준)

        6. 코로나19 예방접종 효과

        7. 코로나19 확진자 예방접종력 분포(7.10. 0시 기준)

        8.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현황(7.16. 기준)

        9.「감염병 보도준칙」(2020.4.28.)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