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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김현숙 장관, 자녀 돌봄정책 현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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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장관, 자녀 돌봄정책 현장 간담회 개최
- 28일, 서울 구로구 가족센터 찾아 돌봄서비스 이용 부모들과 소통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28일(화) 오후 서울 구로구 가족센터를 방문하여 돌봄지원 서비스 이용자 및 현장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아이돌봄서비스, 공동육아나눔터 등 돌봄정책 당사자들의 서비스 이용 경험담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향후 정책에 반영해나가기 위해 마련하였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족정책 소통 간담회를 열고 학계·현장관계자와 새 정부 가족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밀착형 가족정책 추진을 위한 연속 간담회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을 찾아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부모, 일선에서 돌봄사업을 지원하는 관계자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ㄱ씨는 “쌍둥이가 100일 때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지금까지 아이돌봄서비스가 없었다면 아이들을 키우기 힘든 상황이 많았다.”라며 “아이돌봄서비스가 보다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직장에서 처음 아빠 육아휴직을 쓰며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게 된 ㄴ씨는 “아이와 노는 방법을 몰랐는데 아빠 육아프로그램을 통해 아빠들과 모임도 갖고, 매주 돌봄활동을 배우며 큰 도움을 받고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말했습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2년간 초·중등학생 두 자녀를 보내고 있는 ㄷ씨는 “아이들이 돌봄과 학습을 함께 지원받고 다양한 체험활동도 경험하며 부쩍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라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교육 외적으로도 많은 것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근 돌봄서비스가 양적으로 늘고 있지만 질적인 측면에서 여전히 현장의 수요와 공급이 불일치하는 문제가 있으며, 돌봄정책에 대한 통합적 접근과 더불어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늘 돌봄정책 당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수요에 부응하는 촘촘한 돌봄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였다.”라며, “이용자 중심의 ‘돌봄서비스 통합 AI(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등 돌봄 정책의 질적 개선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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