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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보도자료) 지진대비 호남권 특수구조기관 통합대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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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대비 호남권 특수구조기관 통합대응 훈련

- 한빛원자력 발전소 사무동 건물 붕괴 등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 -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조인재)610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영광스포티움에서 인명구조 통합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드론·방사선 선량률 측정기·납 차폐복 등 32580점의 방사능 장비가 동원되는 이번 훈련은, 규모 6.5 강진으로 전라남도 영광군 한빛원자력발전소 건물이 붕괴되고 계속된 여진으로 한빛 2호기에서 방사능이 누출되는 등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시나리오 없이 훈련이 진행된다.

중앙119구조본부 호남119특수구조대, 호남권 4개 시(광주, 전남, 전북, 제주) 특수구조대와 영광군청, 한빛원자력본부, 영광군보건소 등 14개기관 132명이 훈련에 참여한다.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선착소방대는 지진발생에 따른 상황전파와 긴급구조기관 및 지원기관 간 역할조정, 임무분담이 주어지고 화재진압에 나선다.

특수구조대는 보호복을 착용 후 제독소 설치 및 인명구조활동을 실시한다.

- 초기 현장정보는 소방드론이 수집하고 방사선 선량률 측정기와 납 차폐복을 착용한 구조대원이 사고지점에서 구조대상자를 신속하게 구조

한빛원자력본부는 자위소방대의 현장활동과 방사선대책조*를 가동한다.

* 방사능 피폭정도를 측정하여 병원 응급실로 즉시 이송하거나 인체제독소를 거쳐 현장 응급의료소로 후송

이번 훈련은 사고 초기대응과 인명구조, 방사선탐지 및 제독 등을 호남권 특수구조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한 통합대응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현재, 소방청은 전국 4개 권역(수도권, 영남권, 호남권, 충청·강원권)별로 매년 특수구조대를 주축으로 합동훈련을 펼치고 있다.

조인재 중앙119구조본부장은평소 출동과 훈련으로 현장대응력을 높이고 있지만 방사능 누출 등 특수재난의 경우 위험도가 높아 각 기관간 협업과 공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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