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고용노동부]우리는 통하고 있는 걸까? 공직사회 세대 간 소통 이야기

btn_textview.gif

-‘90년생이 온다’임홍택 작가 초청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 개최 -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8월 26일(월)에 ‘90년생이 온다’의 저자인 임홍택 작가를 초청해서 ‘공직사회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용노동부는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의 추진과 성과 창출을 위해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에 중점을 두고 공직문화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선 공무원들의 인식 변화가 우선되어야 자발적인 참여와 확산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보고, 지난 7월부터 전문가를 초정하여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이 세 번째 마련된 자리다.

임홍택 작가는 “이제 막 사회에 진출해서 각 분야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90년대생들과 기성세대의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하고 “자칫 보수적이고 딱딱한 조직문화를 가진 공직사회에서 신세대에 대한 이해와 공감 노력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임 작가는 “책을 쓴 목적이 90년대생들을 무조건 이해하고 받아들이라는 것이 아니며, 그동안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나누는데 익숙하지 않아 갈등이 생겼다면 이 책을 계기로 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눠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서정 차관을 비롯해서 국.과장 등 관리자는 물론, 신규 직원들의 혁신 모임인 「새내기 혁신 참견단」도 참여해서 강의실을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신 꼰대 체크리스트’로 스스로를 점검해 보고, ‘90년생 이해하기’ 문제 풀이를 하면서 차관과의 대화 시간도 갖는 등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서정 차관은 “기성세대와 90년대생, 선배 세대와 후배 세대가 서로 진정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자”라고 하면서 “낡은 관행, 불합리한 공직문화를 개선하는데 신세대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나설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고, 자주 만나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문? 의:? 혁신행정담당관 박은경 (044-202-7055)

?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여성 통굽 편한 여름 슬리퍼 여름 실내화 10cm 3컬러
베르 화장품파우치 3color 여행용파우치 여행용 가방
와이어 없는 빅사이즈 엄마브라
여성 가을 겨울 니트 목폴라 터틀렉 롱 원피스 베이지
이케아 PRODUKT 프로둑트 우유거품기 전동크리머 블랙
캥거 소음 측정기 층간소음 데시벨 소음계 KGA-350
K71GH 가상 7.1채널 RGB 게이밍 헤드셋 (반품불가)
대원 만능 스텐 믹서기 DWM-3500 십자날
무타공 아트월 액자걸이 대리석 틈새 후크 셋쿡
루비 욕실코너선반3단
코텍 싱크선반 유압브라켓(소K9045) 쇼바 상부장 고정
이케아 FABLER BJORN 파블레르 비에른 봉제인형 21cm
키친아트 라팔 칸칸 완전분리 밀폐 도시락 750G
원버튼 작동 모기 제로 전기모기채 (색상랜덤)
남성 나시 운동복 스포츠 쿨나시 헬스복 런닝 민소매
중형 물고기 열대어 전용사료 130g 250ml 먹이공급

모닝글로리 초등 1-2 14칸노트 초등학교 공책 쓰기
칠성상회
무지개 잉크패드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