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1차관,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센터 개관식」 참석
1차관,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센터 개관식」 참석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박진규 1차관은 4.26(화)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인 램리서치(Lam Research)社가 경기도 용인 지곡산업단지에서 개최한 ‘코리아테크놀로지센터(KTC)’ 개관식에 참석하였다.
* 램리서치 KTC(Korea Technology Center) : 램리서치가 지곡산업단지 내 구축한 R&D센터(`20.7 착공, `22.2 완공)이며, 램리서치코리아 본사(現 판교 소재)도 함께 유치할 예정
ㅇ 세계 3위 반도체장비업체(시장점유율 기준)인 램리서치社는 수년 전부터 한국 내 최첨단 R&D센터 구축을 추진해 왔으며, 금번의 KTC 개관으로 이러한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 개관식은 △KTC 현황 보고 및 영상 상영, △팀 아처 CEO 환영사, △축사, △감사패 전달식(램리서치→경기도청·용인시청), △개관 세레모니, △기념촬영, △랩투어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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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테크놀로지센터(KTC) 개관식」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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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장소) ‘22.4.26.(화) 11:00~12:00 / 경기도 용인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센터
◈ (참석자) 박진규 산업부 1차관, 팀 아처(Tim Archer) 램리서치 CEO, 박진 국회의원,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백군기 용인시장, 크리스토퍼 델 코소 美대사 대리, 한국반도체산업협회 곽노정 회장, 삼성전자 정은승 CTO 등 50여 명
◈ (주요내용)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센터 개요 및 현황 청취, 주요참석자 축사, LED 터치 스크린 세레모니, 랩투어 등 |
ㅇ 램리서치社는 KTC를 100여명의 우수인재가 근무할 최첨단 연구시설로 소개하면서, KTC가 自社 글로벌 R&D 네트워크의 중요 거점이 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 박진규 차관은 축사에서 램리서치社에게 우리나라에 최첨단 R&D 센터를 구축한 것에 대한 감사와 축하를 전하면서,
ㅇ 반도체장비 분야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램리서치社의 KTC 개관이 한국이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 세계 반도체장비 매출액 및 증가율(억불,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 : ('20)712→(‘21)1026(44%)
中(296, 58%), 韓(250, 55%), 臺(249, 45%), 日(78, 3%), 북미(76, 17%)
ㅇ 아울러, 한국이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였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