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2022학년도 1학기 개학 첫 주 학사운영 등 현황(3.8.)
2022학년도 1학기 개학 첫 주 학사운영 등 현황(3.8.)
주요 내용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교육부-시도교육청-교육지원청 비상 점검?지원단 회의 개최
□ 새 학기 전국 학교의 학사 운영 현황(3.2./3.7.) 공유
ㅇ 3월 7일 기준, 등교수업 학교 비율 97.7%, 등교수업 학생 비율 81.9%
ㅇ 개학 이후(3.2.~3.7.) 일평균 학생 29,100명, 교직원 2,409명 확진자 발생
ㅇ 3.7.(월) 기준 89.4%(5,244,616명)의 학생이 자가진단 앱을 통해 설문에 참여하여, 4.6%(268,610명)의 학생에게 등교 중지 안내
□ 신속항원검사 도구의 안정적 지원방안 마련, 학교 이동형 유전자증폭(PCR) 검사소 운영 등으로 학교 방역 부담 완화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전국 학교의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학사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학사 운영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교육부-시도교육청-교육지원청 비상 점점?지원단 회의를 3월 8일(화), 세종교육청에서 개최했다.
ㅇ 교육부 및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가 새 학기 개학에 대비해 오미크론 대응 비상 체계로 전환함에 따라, 교육부는 매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또는 교육부차관 주재로 비상 점검?지원단 회의를 실시하고 있으며,
ㅇ 시도교육청의 부교육감 및 교육국장, 교육지원청의 교육장(각 시도별 1명)이 참여하여 새 학기 학사운영 및 방역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
ㅇ 특히, 이번 회의는 새 학기 학교 현장 및 교육(지원)청의 상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학사 운영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직접 세종교육청으로 방문하여 영상회의를 주재한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