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11월 4주 위험도 평가 “매우 높음”(11.29.)
11월 4주 위험도 평가 “매우 높음”(11.29.)
- 전국 위험도 전주 “높음”에서“매우 높음”으로 상향 평가 -
◆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평가
○ 종합위험도 전국 매우 높음, 수도권 매우 높음, 비수도권 중간
○ 전반적 방역지표 악화 양상, 특별방역점검 및 대책 추진
◆ 코로나19 주간 발생 현황
○ 최근 1주간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 발생 빠른 증가 지속
○ 예방접종 유무에 따라 중증화율 및 치명률에 큰 차이, 미접종자 및 학령기 아동 접종과 60대 이상 추가접종 적극 당부
◆ 미접종자 사전예약 추가 시행
○ 11.29.(월) 20시부터 기본접종 미접종자 사전예약 다시 시작
○ 코로나19 사전예약 누리집에서 예약일 기준 2주 후부터 접종일 선택 가능
◆ 추가접종 집중 실시 위한 위탁의료기관 요일제 운영 해제(12.1.~)
○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보다 다양한 요일로 접종일정 예약 가능
○ 위탁의료기관은 11.29.(월)부터 예약정보 설정을 자체 변경할 수 있고, 12.1.(월) 접종분부터 요일 제한 없이 예약 가능일 설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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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위험도 평가 계획에 따라 11월 4주간의 단계 평가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빠르게 증가하여 11월 4주 전국 병상 가동률은 70.6%이며, 특히 수도권에서는 83.4%로 위험도 “매우높음” 상황으로 평가되었다.
* 전국 중환자실 병상가동률: (10.4주) 42.1% → (11.4주) 70.6%
* 수도권 중환자실 병상가동률: (10.4주) 55.4% → (11.4주) 83.4%
- 또한 장기간 환자증가로 수도권은 11월 4주 의료대응역량대비 89.5% 도달하였다.
* 수도권 의료대응역량대비 발생 비율: (10.4주) 43.3% → (11.4주) 89.5%(+46.2%p)
○ 발생지표의 경우 일일 확진자 수(4,087명, 11.24.) 및 일일 사망자(52명, 11.27.)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였고,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가 10월 말 대비 2배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모든 지표에서 악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 주간 일평균 확진자 : (10.4주) 1,716명 → (11.4주) 3,502명
*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 : (10.4주) 212명 → (11.4주) 477명
- 확진자 증가의 선행지표인 검사양성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확진자 증가 양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 검사양성률: (10.4주) 1.37% → (11.4주) 1.97% (+0.6%p)
○ 예방접종에서는 전체 인구 대비 80% 수준의 높은 접종 완료율을 보이고 있으나, 최근 발생이 많은 소아청소년층 접종율(12세~17세 접종완료율 20.2%)은 아직 낮은 상황이며,
- 60세 이상 추가 접종완료율은 11월 4주차에 12.2%를 기록하며 증가하고 있으나, 고령층 확진 및 위중증 발생을 억제하기에는 아직까지 부족한 상황이다.
○ 방역의료분과위원회에서는 위험 단계가 ‘매우 높음’인 상황이 맞게 ① 사적모임 인원 제한, ② 병상 확충 방안 마련, ③ 추가접종 가속화 등 엄중한 특단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하였다.
○ 11월 4주간 지표 추이분석을 종합한 단계 평가 결과는 전국 매우 높음, 수도권 매우 높음, 비수도권 중간으로 평가되며,
- 국내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는 양상으로, 추가적인 일상화 단계 이행은 불가능한 상황으로, 악화되는 추세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방역강화대책 시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최근 1주간(’21.11.21.~11.27.) 일평균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 수(576명) 및 사망자(248명) 발생이 급증 하는 등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 주별 일평균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 규모 :(10월4주) 333명→(11월1주) 365명 →(11월2주) 447명 → (11월3주) 498명 → (11월4주) 576명
* 주간 사망 환자 수 : (10월4주) 85명→(11월1주) 126명 →(11월2주) 127명 → (11월3주) 161명 → (11월4주) 248명
* 가용 중환자실 :(10월4주) 604개→(11월1주) 471개 →(11월2주) 387개 → (11월3주) 321개 → (11월4주) 245개
○ (연령군별 위중증 환자 수) 11월 4주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60대 이상 492명(85.4%), 40~50대 66명(11.5%), 30대 이하 18명(3.1%)이었고, 최근 4주간 60대이상 연령군에서 위중증 환자 비율*이 지속 증가하여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 (11월1주) 79.2% → (11월2주) 82.1% → (11월3주) 83.7% → (11월4주) 85.4%
○ (연령군별 사망자 수) 11월 4주 사망자 수는 60대 이상이 240명(96.8%)으로 가장 많았고, 40~50대가 8명(3.2%)이었다.
- (사망자 접종현황) 최근 5주간 사망자 747명 중 백신 미접종자 및 불완전 접종자는 57.3%(428명), 완전접종자는 42.7%(319명)이었다.
- (기저질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는 241명(97.2%), 조사중이 7명(2.8%)이었다.
□최근 1주간(’21.11.21.∼11.27.)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일평균 3,502.4명(국내 발생 24,517명)으로 전주대비 28.2% 증가하였다
○ 수도권은 확진자가 지속 증가하여, 최근 1주간 일평균 2,774.3명(전체 환자 수 19,420명)으로, 전주 대비 27.7% 증가하였다.
○ 비수도권은 최근 1주간 일평균 728.1명(전체 환자 수 5,097명) 발생하여 전주(일평균 559.4명) 대비 30.2% 증가하였다.
○ 주간 감염재생산지수(Rt)는 전국 1.19으로 전주대비 0.09 증가하여,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수도권 1.19, 비수도권 1.19)
* 전국 Rt : 1.21(11월1주) → 1.05(11월2주) → 1.10(11월3주) → 1.19(11월4주)
○ 해외유입 사례는 일 평균 21.3명(총 149명)으로 전주 대비 8.1% 증가하였다.
○ (연령군) 10월4주 대비 전연령 일평균 발생률은(10만명당) 2배이상 증가하였고(10월4주 3.3명 → 11월4주 6.8명), 특히 19세 이하(7.5명)· 60대 이상(9.8명) 연령군에서 높은 발생률을 유지하고 있다.
- (60대이상) 10월 4주대비 60대 이상 연령군에서 인구10만명당 일평균 발생률이 3배 가까이 증가하였고(3.4명→9.8명), 전체 확진자 중 비중은 3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 전국 연령별 일평균 발생률(11.27. 0시 기준) >
*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 = (확진자수)/(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20.12월 기준) × 100,000(명)
- (학령기 연령군) 전주대비 16~17세 연령군을 제외한 나머지 학령기 연령군에서 일평균 발생률(10만명당)은 증가하였고, 특히 15세이하 연령군에서 높은 발생률(인구 10만명당 8.6명)을 보이고 있다.
< 학령기 연령군 일평균 발생률(11.20. 0시 기준) >
○ (감염경로) 가족·지인·직장 등 개인 간 접촉감염으로 인한 ‘확진자 접촉’ (47.8%, 11,802명) 및 ‘조사 중 비율’(39.9%, 9,847명)이 많은 비중을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집단발생) 신규 집단발생은 총 40건으로 교육시설 12건, 사업장 9건, 가족 및 지인모임 6건, 종교시설 5건, 다중이용시설(경로당, 산후조리원, 장애인복지시설 등) 4건, 의료기관/요양시설 3건, 기타 1건이 발생하였다.
□ (외국인 발생현황) 외국인 확진자 발생 비중은 5.1%(1,256명)로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확진자 수는 전주대비 66명 증가하였다.
□ (변이바이러스 검출현황) 국내감염 사례의 주요 변이바이러스 검출률은 99.9%로 전주 대비 0.1% 감소하였고, 모두 델타형 변이로 확인되었다.(11.27. 0시 기준)
< 국내감염 주요 변이바이러스 분석률 및 검출률(11.27. 기준) >
□ (인구이동량) 인구이동량 이동평균 기준점 대비 11.9% 높은 수준이나, 전주(13.9%) 대비 2%p 감소(11.23. 기준)하였다.
* 인구이동량 이동평균: 구글 인구이동량 중 소매 및 여가시설(식당, 카페, 쇼핑센터, 놀이공원, 박물관, 도서관, 영화관과 같은 일상생활 장소)에 대한 7일 이동 평균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수도권 병상 가동률 급증, 소규모 감염접촉 증가, 60대 고령층 위중증, 18세 이하 학령층 확진자 증가 지속 등 위험요인이 있다고 밝혔다.
- 일 확진자수 4천명 대를 처음 진입(11.24.)하였고 주간 일평균 확진자수도 첫 3천명대를 기록하였다.
* 일평균확진자(명): (11.1주) 2,133 → (11.2주) 2,172 → (11.3주) 2,733 → (11.4주) 3,502
** 11.4주 확진자(명): (21) 3,096 → (22) 2,807 → (23) 2,684 → (24) 4,087 → (25) 3,917 → (26) 3,881→ (27) 4,045
○ (소규모 접촉감염 증가) 집단감염 비중이 감소(1월 42.5% → 11월 18.8%), 소규모 접촉감염은 증가(1월 34.6% → 11월 47.5%)하고 확진자 급증으로 감염원 불명 비율(1월 22.7% → 11월 32.9%)이 높아지고 있다.
<월별 감염경로 비중 (%)>
- 또한, 식당·카페, 종교시설, 영화관, 시장 등 다양한 경로의 집단감염 발생하고 있어 전국민이 일상생활에서 광범위하게 감염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 1차 행안부 합동 점검 결과 방역패스, 방역수칙 게시, 출입명부관리,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현장에서 미흡한 상황으로 파악되었다.
- 이에, 방역당국은 2차 정부합동 특별점검단을 구성하여 이행 점검을 실시하고 적발시 엄정 처분하고 있으며,
- 방역패스 적용 및 식당·카페의 미접종 인원을 확인 여부를 점검하는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해 나아갈 것이다.
○ (60대 이상 위중증 증가세) 일 평균 전체 위중증 환자수는 5백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11월 27일 위중증 환자* 634명으로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하였다.
* 일평균 위중증 환자수(명): (11.1주) 365 → (11.2주) 447 → (11.3주) 498 → (11.4주) 576
- 60대 이상 접종완료율은 92%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접종자에 비해 감염·중증화·사망 확률이 크게 높은 미접종자가 98만명이 존재하며,
* 98만 명 미접종군에서 1천만여명 접종군과 비슷한 수의 위중증·사망 발생
- 또한, 초기 접종 완료자인 60대이상 고령층의 돌파 감염도 증가 추세이며, 병원·요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 최근 2주간 60대이상 확진자 중 완전접종 비율(%): (11.2주) 83.2 → (11.3주) 84.7 → (11.4주) 86.0
- 60대 이상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유무에 따른 중중화율 및 치명율은 큰 차이를 보이는 바, 방역당국은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 및 추가 접종 활성화 방안을 지속 추진하고,
* 60대 이상,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등의 접종기간 단축 등 (6→4개월)
- 고령층 미접종자 외출·모임 자제 권고, 고령층 다빈도 이용시설 관리 강화 등 고령층 보호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아동·청소년 확진자 증가) 11월 4주 일평균 18세 이하 확진자 수는 역대 최고치인 645명이고 활동성이 높은 13~17세 연령군에서 높은 발생률을 기록하였다.
* 일 평균 18세이하 확진자(명): (11.1주) 482 → (11.2주) 448 → (11.3주) 530 → (11.4주) 645
** 13~15세 10만 명당 발생률(명): (11.2주) 7.9명 (11.3주) 9.7명 (11.4주) 10.7명
- 예방접종이 진행 중이나 아직 12~17세 접종완료율은 20%수준이며, 약 1천만 명의 미접종자가 존재하고 전면등교, 대학별 고사 등 위험요인이 상존하여 추가전파가 우려된다.
- 이에, 방역당국은 예방접종의 편익이 더 크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소아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교내 및 학교 밖 시설의 방역 조치의 엄격 이행을 지속 당부할 계획이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에 대해 5주 연속 증가하였고 유럽은 2주 연속 역대 최다 발생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11.15.∼11.21. 1주간 전 세계 신규발생은 359만 명(WHO 기준)으로 그 이전 주보다 발생이 증가하였다.
* (46주) 확진 3,597,398명(+6%), 사망 51,373명(+6%)
- 유럽 지역이 240만명을 넘어서면서 전체 발생의 67%를 차지하였고, 유럽 지역 61개 국가 중 24개(40%) 국가에서 전주 대비 10% 이상 발생이 증가하였다. 특히 독일에서 8주 연속 발생이 증가하며 일일 확진자가 역대 최다(11.18. 65,371명)로 발생하였다.
* 유럽: (46주) 확진 2,427,657명(+11%), 사망 29,465명(+3%)
* 독일: (46주) 확진 333,473명(+31.1%), 사망 1,390명(+21.2%)
- 미주 지역의 경우 그 이전 주 대비 발생이 비교적 안정적이나 두 번째로 높은 비중(21%)을 차지하였다. 미국의 경우 주간 발생이 소폭 증가한 가운데 최근 주간 사망자가 증가하였다.
* 미주: (46주) 확진 753,140명(+0%), 사망 13,603명(+19%)
* 미국: (46주) 확진 558,538명(+1.2%), 사망 8,906명(+19.8%)
○ 100만 명당 주간 확진자의 경우, 영국 4,140명, 독일 4,010명, 프랑스 1,806명으로 그 이전 주 대비 증가하였으며, 미국 1,687명, 이스라엘 369명, 일본 8명으로 이전보다 감소한 상황이다.
【7개국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11.22. 기준, WHO, our world in data)】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오늘(11.29.) 저녁 20시부터 기본접종 미접종자에 대해서도 사전예약이 다시 시작된다고 안내했다.
○ 미접종자의 사전예약 기간이 종료된 이후, 그 동안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접종절차를 간소화하여 당일 예약(의료기관 예비명단 또는 SNS 당일신속 예약서비스)을 통해 잔여백신으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었다.
- 사전예약이 추가로 시행되더라도, 잔여백신을 통한 당일 접종은 지속적으로 가능하며, mRNA 백신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벡터 백신도 의료기관 현장에서 보유한 물량에 따라 접종 가능하다.
* 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접종이 종료됨에 따라 11.30일까지만 신규접종 가능(11.17. 보도참고자료 참고)
○ 피접종자가 보다 계획적으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오늘 저녁 20시부터 사전예약을 재개하며 기존에 예약했던 방법과 동일하게 코로나19 사전예약 누리집(http://ncvr.kdca.go.kr)을 통하여 예약일 기준 2주 후부터 접종일을 선택할 수 있다.
○ 아울러, 1차접종 이후 다양한 사유로 예약된 일정에 2차접종을 받지 못해 접종간격을 넘긴 분도, 지연을 인지한 시점에 신속하게 접종을 완료하도록 권고한다.
- 별도의 예약일 변경 없이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잔여 백신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 추진단은, 현재 18세 이상 성인의 접종완료율이 90%를 상회하여 높은 예방접종 참여를 보이고 있으나,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기본접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또한, 1-2차 접종간격*이 지났으나 아직 2차접종을 마무리하지 않은 대상자도 본인 건강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기본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백신별 권고 접종간격 : (AZ) 4∼12주, (화이자) 3∼6주, (모더나) 4∼6주
□ 추진단은 위중증 및 사망자 발생이 많은 60대 이상 고령층의 신속한 추가접종을 위해, 12월 1일(수)부터 위탁의료기관 요일제 운영을 한시적으로 해제한다.
○ 이에 따라, 추가접종 대상자는 코로나19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을 통해 보다 다양한 요일로 접종 일정을 예약할 수 있고, 접종일은 예약일을 기준으로 2일 후부터 선택 할 수 있다.
○ 위탁의료기관은 11월 29일(월) 9시부터 예약정보 설정을 자체 변경할 수 있으며, 기존에는 최대 3일까지 예약 가능일 설정이 가능했으나, 12월 1일(목) 접종분부터는 요일 제한 없이 예약 가능일을 설정할 수 있다.
- 또한, 의료기관의 백신이 부족하지 않도록 백신 배송량을 확대하고, 보관량이 부족할 경우에는 관할 보건소에서 상시 배송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 더불어, 기존과 마찬가지로 사전예약 없이도 예비명단, SNS 당일신속 예약서비스(네이버, 카카오톡)를 통해 당일 예약·접종이 가능하다.
□ 추진단은, 추가접종 간격 단축에 따라 60대 이상 추가접종 대상자가 증가하였으므로 고령층·고위험군 등에 대한 보호를 위해 대상자께서는 일정에 맞추어 예약하신 후 신속히 접종받으시기를 당부하였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