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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자생생물 산업화로 일자리 만든다…산학연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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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8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산학연 협의회 개최

▷ 생물산업계의 자생생물자원 산업화 촉진을 위한 지원방안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 모색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자원 산학연 협의회*'와 11월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엘타워에서 '자생생물자원의 산업화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협의회를 개최한다.

* 자생생물의 산업화를 위해 화장품, 제약, 식품 분야의 기업, 연구소, 학계 등 28개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기구로 2014년 11월에 발족하여, 2015년부터 본격 운영


국립생물자원관은 그간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내 생물산업계를 위해 생물소재은행 운영, 유용성 정보 구축, 우수성과 기술이전 등을 지원했다. 


이번 협의회는 자생생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공공기관의 산업화 지원전략'과 '생명공학(바이오) 기업의 산업화 사례'로 주제를 나누어 진행되며, 5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기관별 산업화 운영 성과와 개선방안을 발표한다.


한국한의약연구원과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은 공공기관의 산업화 지원현황에 대한 발표를 통해 향후 공공기관 차원에서 생물산업 지원전략을 모색한다.


또한, ㈜네추럴웨이 등 생물산업계에서는 의약품 및 기능성식품 분야에서 생물자원을 이용한 산업화 사례를 소개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자생생물자원 활용을 위한 후속 연구와 산학연 협업을 비롯해 현재 추진 중인 '생물소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건립 및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 대량증식 기술이 확보된 생물소재의 품질관리 및 효능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등 파일럿 생산기반 구축(2023년 완공 목표) 


최종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되는 다양한 지원방안이 의약, 식품, 화장품 등 생물산업계에서 신제품 개발과 산업화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생물자원 산학연 협의회' 일정.

        2. '생물자원 산학연 협의회' 명단.  끝.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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