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위기 해결하는 청년 전문가 양성 나서… 대기과학자·농업연구자·펀드매니저 강사 돼 2개월 간 심화집중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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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06:00
서울특별시 청년허브(이하 청년허브)는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 동안 ‘2021 미래학교 그린크루(Green Crew)’를 개설하고 참여자를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1 미래학교 그린크루는 오늘날 다양한 사회문제 중에서 시의성이 있고 해결이 시급한 사회 문제인 기후위기와 관련한 전문적 및 단계적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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