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설명자료)대규모 손실이 예상됨에도 정유사가 알뜰주유소 계약을 연장한 것은 정부의 압박이 주된 원인이란 내용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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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17:37
◇ 알뜰주유소 구매 계약에 관한 옵션실행권은 정유사가 가지고 있으며, 정유사의 필요에 따라 석유공사-정유사간 협의를 거쳐 연장한 것임
◇ 6.2일 아주경제 에너지·에쓰오일, ‘알뜰주유소’ 공급사 2년 연장키로> 기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 드립니다. |
1. 기사내용
□ SK에너지와 에쓰오일(S-Oil)이 알뜰주유소 1부 공급사 지위를 2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낮은 수익성이 예상됨에도 이 같은 결정을 한 이유는 정부의 압박이 주된 원인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공급사(SK에너지·S-Oil)와 석유공사 간 체결한 “석유공사 구매공급 계약(‘19.8.5일)”에 따라 계약연장에 관한 옵션실행권은 기존 공급사가 가지고 있으며,
ㅇ 계약연장과 관련하여 정유사는 계약당사자인 석유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연장여부를 결정하였음
ㅇ 산업부는 계약 당사자가 아니므로, 공급사와 알뜰주유소 연장과 관련한 논의에 참여한 바 없음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