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계기 특별 기획 전시 개최
□ 2021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단장 : 유연철)은 ‘2021 P4G 서울 정상회의’(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최 계기 기업협업 홍보 일환으로 대림미술관과 특별 기획 전시인 을 5월 20일부터 개최한다.'s>
□ 이번 전시회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골동품, 일상의 ‘오브제’ 등 버려질 위기에 놓인 소재들이 신진작가들의 손길을 거쳐 작품으로 재탄생되어, 환경과 인간, 그리고 ‘지속가능함’에 대한 생각을 보여준다.
* 참여작가(23팀) : 강영민, 구오듀오, 김하늘, 김현수, 나이니스트, 노즈 스튜디오, 로우리트 콜렉티브, 류종대, 무나씨, 부르르, 서정하, 순이지, 안민주, 연진영, 오픈플랜, 위켄드랩, 이규한, 이해강, 정태훈, 져스트 프로젝트, 조규형, 피스모아, 헨 킴
□ 전시회는 자연과 환경에 대한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ㅇ 본격적인 전시는 2층부터 시작되며, 폐기되었을 때 자연 분해 속도가 느린 순서인 유리-플라스틱-철-천-목재-종이-친환경 소재대로 4층까지 이어진다.
ㅇ 전시 관람이 종료되고 1층으로 다시 돌아오면, 작가들과 협업을 통해 제작된 기념품과 ‘P4G 정상회의’ 계기 기업협업 한정판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ㅇ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개최되며, 네이버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 유연철 준비기획단장은 “미래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환경에 대한 생각이 본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쉽게 이해되고 공감될 수 있기”를 바라며,
ㅇ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기후행동이 어렵지 않고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실천행동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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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