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어제 하루 예방접종 예약 112만 명 참여
어제 하루 예방접종 예약 112만 명 참여
- 예방접종 예약률, 70세 이상 54.9%, 65∼69세 43.9%, 60∼64세 18.6% (5.14일 기준) -
- 실내체육시설, 방문판매분야 방역 점검 등 감염취약시설·분야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 -
- 전라남도, 동부권 특별 방역대책을 통한 감염 확산 차단, 거리두기 시범적용(5.3∼5.23) 추진 중 -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오늘 김부겸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 시범적용 추진현황(전남) ▲실내체육시설 방역관리 추진현황 및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1. 실내체육시설 방역관리 추진현황 및 계획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로부터 ‘실내체육시설 방역관리 추진현황 및 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 소관 시설별 장관책임제 운영(4.15~)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는 ‘실내체육시설 방역 장관책임제 추진방안’을 마련하여 지자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방역점검 강화, ▲체육시설 안전이용 홍보·캠페인, ▲방역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지자체에서는 실내체육시설 43,991개소에 대해 특별점검(4.15~5.11)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미흡, 음식물섭취, 영업제한 조치 위반 등 방역수칙 위반사례 402건을 적발하여, 과태료 부과, 계도 등의 행정조치를 하였다.
○ 또한, 문체부는 체육주간(4.25.~5.1.)과 연계하여, ‘스스로 책임방역 안전한 운동공간 캠페인’ 등을 진행하는 한편, ‘코로나19 우수방역 실내체육시설 공모’와 포상을 통해 실내체육시설 업계의 자율방역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 아울러,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비대면·실시간 운동 코칭 통합플랫폼(키핏: keepfit.co.kr)을 지원(3.29. 출시)하여 체육시설에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원하는 운동프로그램 강습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운동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문체부는 자율과 참여에 기반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체육 시설별 맞춤형 방역 점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업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2. 방문판매분야 방역관리 추진현황 및 계획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이하 공정위)로부터 ‘방문판매분야 방역관리 추진현황 및 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 공정거래위원회는 소관 시설별 장관책임제 및 정부합동 방역점검단 운영(4.15~)에 따라 전국 방문판매업체에 대해 순회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 장·차관 등이 다단계·후원방문판매업체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조합·협회 등과 간담회를 개최(총 6회, 4.28~5.7)하여 방역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자율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 또한, 공정위·조합·협회·지자체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긴급점검단을 구성하여 다단계·방문판매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으며, 131개 업체를 점검한 결과, 34건의 방역수칙 위반사례를 적발하여 즉시 계도하였다.
○ 아울러, 정부합동 방역점검단에 매주 공정위 인력 14명을 파견하여 7개 광역시·도*의 방문판매시설 975개 업체를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 214건을 적발하여 시정 조치하였다.
* 전남, 충남, 인천, 충북, 세종, 전북, 광주
□ 공정거래위원회는 방문판매분야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불법 방문판매업체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엄정 대응함으로써 소비자 피해 및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3.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적용 추진현황(전남)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적용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를 5월 3일(월) 0시부터 5월 23일(일) 24시까지 적용하고 있다.
* 주요내용 : 사적 모임 4명 → 6명 확대, 시군별 확진자 상황에 따라 격상 가능
○ 3~4월에는 안정적으로 방역 관리(하루평균 2.9명)를 하였으나, 거리두기 시행 첫날 여수, 순천, 고흥 등 전남 동부권에서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최근 12일간 166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 전라남도는 지역사회의 감염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동부권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방역과 경제활동의 상생을 위한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적용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최근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동부권에 대해 특별 방역대책을 수립하여,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고, 진단검사 행정명령 등을 통해 방역관리를 강화하였다.
- 고흥군(5.3~5.16), 여수시(5.4~5.16), 순천시·광양시(5.13~5.23)에 대해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여, 사적 모임은 4인까지만 허용하고 유흥시설에 대해서는 영업을 금지*하였다.
* 고흥군은 유흥시설 영업시간 22시 제한
- 아울러, 전라남도와 동부권 3개 시군이 공동협력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역학조사관도 추가로 배치하여 감염 확산에 대응하고 있다.
- 또한, 도내 모든 유흥시설 종사자에 대해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시행(5.14~5.16)하는 한편, 임시선별검사소 설치와 찾아가는 이동 버스를 통해 신속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노래방, 목욕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도-시군, 경찰이 참여하는 특별합동점검(5.8~5.23)을 통해 거리두기 시범적용에 따른 현장방역도 강화하고 있다.
* 점검대상 : 유흥시설, 식당·카페, 목욕장, 노래연습장, PC방, 경로당, 실내체육시설, 직접판매홍보관, 관광시설, 종교시설 등
- 또한, 도·시군 합동기동점검반(22개반 총 158명)을 운영(5.8~5.23)하여 대규모 집단감염 등 긴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위생협회 등 민간단체와 간담회(총 23회)를 통해 방역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관광지, 번화가 등 주요장소에 대해 방역수칙 캠페인도 전개해 나가고 있다.
□ 전라남도는 특별 방역대책을 통해 유행을 차단하는 한편, 시범사업 시범적용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아울러, 도내 예방접종률은 전체 도민 대비 12% 수준으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예방접종을 추진할 예정이다.
4. 방역 관리 상황 및 위험도 평가
□ 5월 14일(금)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일(5.8.~5.14.)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4,147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592.4명이다.
○ 수도권 환자는 388.0명으로 전 주(343.9명, 5.1.∼5.7.)에 비해 44.1명 증가하였고, 비수도권은 204.4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 권역별 방역 관리 상황(5.8.~5.14.) >
|
수도권 |
충청권 |
호남권 |
경북권 |
경남권 |
강원 |
제주 |
|
국내발생 1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 |
388.0명 |
35.4명 |
44.3명 |
26.4명 |
70.1명 |
15.1명 |
13.0명 |
|
|
60대 이상 |
90.0명 |
7.0명 |
10.7명 |
9.9명 |
16.6명 |
3.9명 |
2.0명 |
즉시 가용 중환자실(5.13 21시 기준) |
349개 |
45개 |
45개 |
38개 |
69개 |
19개 |
8개 |
□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4만 138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4만 5700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27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12.14.~5.14.) 총 518만 1087건을 검사하였다.
* 수도권 : 97개소(서울 26개소, 경기 66개소, 인천 5개소)
비수도권 : 30개소(울산 10개소, 충남 4개소, 전남 4개소, 전북 3개소, 부산 3개소, 대전 2개소, 세종 2개소, 대구 1개소, 광주 1개소)
- 어제는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4만 5700건을 검사하여 120명의 환자를 찾아내었다.
-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387명을 배치하여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 지속적으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병상을 확보한 결과, 병상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이다.
○ 생활치료센터는 총 38개소 6,828병상을 확보(5.13.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45.9%로 3,692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 이 중 수도권 지역은 5,309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48.7%로 2,724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622병상을 확보(5.13.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36.5%로 5,47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2,380병상의 여력이 있다.
○ 준-중환자병상은 총 426병상을 확보(5.13.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4.8%로 235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49병상의 여력이 있다.
○ 중환자병상은 총 782병상을 확보(5.13.기준)하고 있으며, 전국 573병상, 수도권 349병상이 남아 있다.
< 중증도별 병상 현황(5.13.기준) >
구분 |
생활치료센터 |
감염병 전담병원 |
준-중환자병상 |
중환자병상 |
|||||
보유 |
가용 |
보유 |
가용 |
보유 |
가용 |
보유 |
가용 |
||
전국 |
6,828 |
3,692 |
8,622 |
5,477 |
426 |
235 |
782 |
573 |
|
수도권 |
5,309 |
2,724 |
3,865 |
2,380 |
281 |
149 |
488 |
349 |
|
|
서울 |
2,439 |
1,148 |
1,843 |
1,099 |
84 |
43 |
217 |
150 |
경기 |
1,845 |
1,000 |
1,259 |
643 |
166 |
82 |
204 |
140 |
|
인천 |
382 |
279 |
763 |
638 |
31 |
24 |
67 |
59 |
|
강원 |
- |
- |
362 |
185 |
5 |
4 |
24 |
19 |
|
충청권 |
304 |
240 |
905 |
605 |
46 |
33 |
65 |
45 |
|
호남권 |
254 |
188 |
912 |
589 |
10 |
3 |
51 |
45 |
|
경북권 |
- |
- |
1,403 |
1,051 |
28 |
24 |
47 |
38 |
|
경남권 |
862 |
441 |
940 |
553 |
51 |
17 |
99 |
69 |
|
제주 |
99 |
99 |
235 |
114 |
5 |
5 |
8 |
8 |
□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그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각 지자체에 부족한 의료인력을 파견하는 한편, 파견인력의 인건비를 예비비로 편성·지원하고 있다.
○ 현재까지 1, 2분기 파견된 의료인력의 인건비를 989억 원 편성하였고, 이 중 810억 원을 지자체에 교부하였으나, 일부 지자체에서는 내부 행정적인 문제로 인하여 인건비 지급이 지연된 사례가 발생하였다.
○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는 매월 각 지자체별 지급 예정액(예정일)에 대한 상시점검을 통해 인건비 지급이 지연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 근로기준법에 따라 퇴직 후 14일 이내에 지급, 임금은 매월 1회 일정한 날짜에 지급 등
-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의료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인력에 대한 예우에 부족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 백신 도입 관련, 5월 12일(수)에는 화이자 43.8만 회분, 5월 13일(목)에는 아스트라제네카 83.5만 회분, 오늘은 아스트라제네카 59.7만 회분이 도입되는 등 5월 말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확정된 계획에 따라 후속물량이 도입될 예정이다.
○ 백신 접종은 현재까지 총 337만 명이 예방접종을 예약을 하였고, 어제 하루에만 112만 명이 예약을 하였다.
- 5월 6일부터 시작된 70세 이상 어르신의 예약률은 54.9%, 5월 10일부터 시작된 65~69세의 예약률은 43.9%, 어제부터 시작된 60~64세의 예약률은 18.6%(5.14일 0시 기준)이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많은 국민들께서 백신접종에 대해 걱정하고 우려하고 계시나, 예방접종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을 대부분 예방(86.6%)하고, 일상생활에서 감염의 우려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하며,
* 60세 이상 고령층 치명률 5.2%, 1회 접종만으로 86.6%의 예방효과(질병관리청 5.3)
- 특히, 코로나19의 치명률이 높으신 어르신들은 예방접종을 통해 본인의 생명과 안전을 철저하게 보호할 수 있으며, 이뿐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도 함께 보호하는 한편,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하며,
-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예방접종에 불안해하지 마시고 해당 접종 차례가 오면 예방접종을 받아 주시길 당부하였다.
○ 아울러, 정부는 6월까지 어르신, 취약계층, 사회필수요원 등 1,300만 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통해 우리사회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 이동량 분석 결과
□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장관 권덕철)는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하였다.
* S이동통신사 이용자가 실거주하는 시군구 외에 다른 시군구의 행정동을 방문하여 30분 이상 체류한 경우를 이동 건수로 집계
○ 지난 5월 11일(화) 이동량은 수도권 1,826만 건, 비수도권 1,444만 건, 전국은 3,270만 건이다.
○ 5월 11일(화)의 전국 이동량 3,270만 건은 거리두기 상향 직전 화요일(’20.11.17.) 대비 2.1%(70만 건) 감소하였고, 지난주 화요일(’21.5.4) 대비 1.9%(62만 건) 감소하였다.
< 최근 휴대폰 이동량 추이 분석 >
구분 |
0주차 (11.17(화)) |
… |
20주차 (4.6(화)) |
21주차 (4.13(화)) |
22주차 (4.20(화)) |
23주차 (4.27(화)) |
24주차 (5.4(화)) |
25주차 (5.11(화)) |
|
거리 두기 단계 |
거리두기 이전 |
- |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
||||||
이동량 |
전체 |
3,340만 |
- |
3,255만 |
3,147만 |
3,261만 |
3,245만 |
3,332만 |
3,270만 |
직전 주 대비 증감 |
- |
▲4.1% |
▲3.3% |
3.6% |
▲0.5% |
2.7% |
▲1.9% |
||
0주차 대비 증감 |
- |
▲2.6% |
▲5.8% |
▲2.4% |
▲2.8% |
▲0.2% |
▲2.1% |
||
수도권 |
1,845만 |
- |
1,803만 |
1,747만 |
1,795만 |
1,784만 |
1,789만 |
1,826만 |
|
직전 주 대비 증감 |
- |
▲2.8% |
▲3.1% |
2.8% |
▲0.6% |
0.3% |
2.0% |
||
0주차 대비 증감 |
- |
▲2.3% |
▲5.4% |
▲2.7% |
▲3.3% |
▲3.0% |
▲1.1% |
||
비 수도권 |
1,494만 |
- |
1,451만 |
1,400만 |
1,466만 |
1,461만 |
1,543만 |
1,444만 |
|
직전 주 대비 증감 |
- |
▲5.8% |
▲3.5% |
4.7% |
▲0.4% |
5.6% |
▲6.4% |
||
0주차 대비 증감 |
- |
▲2.9% |
▲6.3% |
▲1.9% |
▲2.3% |
3.2% |
▲3.3% |
6.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로부터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을 보고 받고 이를 점검하였다.
○ 5월 13일(목)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7만 1050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 7982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4만 3068명이다.
-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413명 감소하였다.
□ 5월 13일(목)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학원 1,638개소, ▲노래연습장 1,518개소 등 23개 분야 총 2만 4044개소를 점검하여, 방역수칙 미준수 118건에 대해 현장지도하였다.
○ 한편,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2,527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117개반, 574명)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 붙임 > 1. 2단계 방역조치 요약표(’21.5.3∼’21.5.23)2. 1.5단계 방역조치 요약표(’21.5.3∼’21.5.23)3.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Q&A4. 감염병 보도준칙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