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환경부]환경부노조,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추진

btn_textview.gif

▷ 4월 1일부터 1회용 컵, 플라스틱 재질 병입수 사용·반입 제한 등 1회용품 없는 청사 본격 운영

▷ 환경부노조,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실천을 선언하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


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진천, 이하 환경부노조)은 1회용품이나 플라스틱 재질의 병입수를 청사에 반입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등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를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환경부노조는 그간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기로 선언하고, 개인컵 사용을 권장하는 출근길 홍보운동(캠페인)을 펼치는 등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왔다.


먼저, 지난 3월 22일 공공부문의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박진천 환경부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임원들은 청사 내에서 1회용품을 반입하거나 사용하지 않는다는 실천 사항을 선언했다.


< 주요 실천사항  />  - 1회용 컵 등 1회용품을 청사 내에 반입하지 않기  - 사무실, 내부 회의·행사, 야외 행사에서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재질의 병입수 사용하지 않기  - 구내매점 이용 시 1회용 비닐봉투 사용하지 않기  - 우편물 발송 시 비닐류가 포함된 창문봉투(창봉투) 사용하지 않기
 

아울러, 환경부 직원들이 1회용 컵 대신에 개인컵 사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추진했다.


이 홍보활동은 3월 29일부터 3일간 환경부 정부세종청사 6동 앞에서 진행되었으며, 출근길 직원들에게 개인컵 사용을 권장하고 이를 적극 실천하겠다는 의미로 서명을 받았다.


환경부도 환경부노조가 시작한 이번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가 정착되고 다른 공공기관으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천을 이끌 계획이다.


환경부 전 부서와 소속·산하기관에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고,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지침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진천 환경부노조 위원장은 "우리 노조는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직원들의 권익 향상은 물론이고, 공공부문이 해야만 하는 일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라면서,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사무실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1. 1회용품 없는 청사 선언식 사진.

        2. 개인컵 사용 권장 홍보활동(캠페인) 사진.  끝.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여성 애벌레 통굽 털슬리퍼 100145
진주 올림머리 반머리 헤어핀 진주 헤어 실핀 5종세트
여성 발목레이스 덧신 미끄럼방지 어머니 거실양말5족
트랩슨 작은캐리어 레이디백 미니 써머 서머 레디백
브리스크쉴드 LG V30 충격흡수 3D풀커버 액정보호필름
갤럭시S22 S901 미러 젤리 거울 케이스
이케아 KRUBBET 크루베트 휴대폰홀더 거치대
잇츠심플범퍼케이스 갤럭시S22울트라 SM-S908N
이케아 TROMMA 트롬마 인테리어 벽시계
칸막이 강력 고정 투명 아크릴 선반 받침 홀더
이케아 PALYCKE 폴뤼케 걸이식 후크선반
회전의자/사각의자 간이의자 플라스틱의자 보조의자
비젼 양변기 고무덮개(9299) 고무마개 변기마개 부속
자연이 빚은 국내산 양배추환 300g
해바라기 이불타래실 1개(백색)
삼육 케어푸드 당뇨식 200ml 24팩 식사대용

OHP필름 A3 (레이저프린터용)100매
칠성상회
만들기대장-역대 대통령 입체 책만들기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