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학교 일상으로의 회복 지원, “선생님은 다 계획이 있으셨군요!”
담당과
고교교육혁신과 과 장 김혜림, 교육연구관 김승환(☎044-203-6686)
학교 일상으로의 회복 지원, “선생님은 다 계획이 있으셨군요!”
- 코로나19 상황, 고교생 맞춤형 학습지도를 위한
학습상담 지침 및 사례집 제작?보급 -
◈ 수석교사 등 430여 명이 일반고 중?하위권 학생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습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고교생 맞춤형 학습상담 지침(컨설팅 가이드라인) 제작
◈ 학생별 맞춤형 학습상담(컨설팅)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 스스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하여 학습결손 및 교육격차 해소 지원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한국중등수석교사회(회장 서진교), 사단법인 한국진로진학정보원(이사장 정천수)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고등학생을 위한 학습컨설팅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을 제작하여, 모든 고등학교 및 시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등 관련교육기관에 배포했다.
ㅇ 이는, 지난 4개월(2020년 10월~2021년 1월)간 일반고 중하위권 학생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석교사 등 430여 명이 학습상담가(컨설턴트)로 참여하여 온·오프라인 융합형 1:1 방식으로 지도한 결과*로,
* “코로나 상황 학습결손?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수석교사가 나선다.“(보도자료, 10월18일)
ㅇ 코로나19 상황에서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생의 학습결손 및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학습상담(컨설팅) 절차 및 내용, 상담 사안에 따른 유의할 점 등을 상담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