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국무조정실][보도자료] 정세균 국무총리 코로나19 병상확보 현장점검(박애병원)

btn_textview.gif

정총리, 민간병원 최초 코로나19 전담병원(12.12 지정) 자원한 박애병원 방문
“진정한 ‘나눔과 사랑’실천, 국민을 위한 큰 결단에 감사”
코로나19 극복에 중요한 변곡점 될 것. 민간병원 협조 등 병상확보 총력 강조


□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월 19일(토) 오전, 박애병원(경기 평택시 평택2로20번 길 3)을 방문했습니다.
    * 김병근 박애병원장, 정장선 평택시장, 홍기원 국회의원, 이창준 중수본 중환자병상확충반장
 ㅇ 오늘 방문은 민간병원 최초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박애병원의 병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김병근 병원장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 정 총리는 김병근 박애병원장으로부터 병상 현황을 보고받고, 병원의 투석실과 중환자실을 점검했습니다.
 ㅇ 정 총리는 먼저 “박애병원은 평택에서 긴 역사를 자랑하는 종합병원인데,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병원의 모든 병상을 내놓겠다는 결단을 해주신 평택 박애병원 김병근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정부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ㅇ 이어, 정 총리는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는 국민들께서 걱정하시지 않도록 의료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게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하면서, “전체 병상의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공공병원만으로는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ㅇ 정 총리는 “민간병원의 참여와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박애병원이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자원하고, 코로나19 중환자실까지 확충하여 주신 것은 국민을 위한 큰 결단”이라고 하면서, “박애병원의 결단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격려했습니다.
 ㅇ 마지막으로, 정 총리는 “정부도 의료자원 뿐 아니라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선순환의 물꼬를 잘 트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여성 애벌레 통굽 털슬리퍼 100145
진주 올림머리 반머리 헤어핀 진주 헤어 실핀 5종세트
여성 발목레이스 덧신 미끄럼방지 어머니 거실양말5족
트랩슨 작은캐리어 레이디백 미니 써머 서머 레디백
브리스크쉴드 LG V30 충격흡수 3D풀커버 액정보호필름
갤럭시S22 S901 미러 젤리 거울 케이스
이케아 KRUBBET 크루베트 휴대폰홀더 거치대
잇츠심플범퍼케이스 갤럭시S22울트라 SM-S908N
이케아 TROMMA 트롬마 인테리어 벽시계
칸막이 강력 고정 투명 아크릴 선반 받침 홀더
이케아 PALYCKE 폴뤼케 걸이식 후크선반
회전의자/사각의자 간이의자 플라스틱의자 보조의자
비젼 양변기 고무덮개(9299) 고무마개 변기마개 부속
자연이 빚은 국내산 양배추환 300g
해바라기 이불타래실 1개(백색)
삼육 케어푸드 당뇨식 200ml 24팩 식사대용

OHP필름 A3 (레이저프린터용)100매
칠성상회
만들기대장-역대 대통령 입체 책만들기
칠성상회

맨위로↑